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12월 26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북핵 억제를 위한 실질적 정보공유 시스템 갖춰 나가야
국방부는 오늘 한국, 미국,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기관 간 약정을 29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미일간의 정보공유는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안보수단의 일환인 점에서 환영한다.
북핵 및 핵미사일 억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신뢰의 바탕아래 실질적인 공유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할 것이다.
2014. 12. 26.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