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 2017년 4월 9일(일) 10:15,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비서실에서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예방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회장은 홍준표 후보의 두 손을 꼭 잡고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기여하고 크게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 나라의 길이 어두워지고 힘든데,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좌경화 되지 않고 굳건한 안보를 위해서 홍준표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기도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감사를 표시했다.
오늘 예방에는 김명연 수석대변인, 송석준 의원, 김대식 후보 수행단장이 함께했다.
2017. 4. 9.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