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년 4월 16일(일) 16:00,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의 예배실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을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홍준표 후보는 예배에 앞서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베들레헴성전 영접실에서 김삼환 원로목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 이후 성경책을 들고 대예배실에서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여하였다. 후보에게 부활절 예배는 이 땅의 보수의 씨앗이 다시 부활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고, 담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ㅇ 오늘 연합예배에는 전희경 선대위 대변인, 김대식 후보수행단장, 이채익 의원, 송석준 의원, 이재영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2017. 4. 16.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