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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새 정부에게 바란다-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정책토론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7-06-07

  6월 7일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문진국 의원 주최 "새 정부에게 바란다-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정책토론회 참석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제 이어 오늘도 단비가 내려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세미나를 축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여러분들 많이 오셨는데 이 세미나를 주최하는 문진국 의원님, 임이자 의원님은 문진국 의원이 부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의원님이다. 오늘따라 활기찬 임이자 의원께 감사드린다. 문진국 의원님은 임이자 의원님과 저도 좋아할 정도이니까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도 저희당에 비례대표 의원들은 전원참석 하신 것 같다. 제일 앞에 앉아 계신 김주영 한국노총회장님도 문진국 의원과 사이가 좋은 것 잘 알아서 제가 일부러 가운데 앉았다. 홍문종 의원도 자리해주셨다. 뒤에 홍문종 계신데 강경화 외교부장관 청문회 때 질의하는 모습을 뵈었는데 오후는 여유 있으신 것 같다. 많은 의원들 계신데 일일이 거명하지 않겠지만 문진국 의원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국회 내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 생각한다.

 

  우리당에 노동분야 최고의 권위로 자리해주고 계시고 한국 노총위원장을 해서 노동분야에 관심이 많다. 오늘은 산업재해에 대해 좋은 세미나를 개최해주셨는데, 문진국 의원 여러분 사랑하시는가.

 

  세미나 개최해서 산업재해 없는 대한민국이 새정부와 함께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쉽게 말하면 안전불감증, 안전문화 조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빨리빨리'문화에서 뭐든 지 기간을 단축하고 빨리 짓는 것에 대한 익숙함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훌륭한 분들이 세미나 개최해주시는데 여기 써있는 그대로 산업근로자들이 하나도 재해를 입지 않는 대한민국이 탄생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여기서 세워지는 정책들을 저희 자유한국당에서 과감하게 정책적으로 수용하고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오늘 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잘 끝날 수 있도록 기원하면서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 한분 한분의 건승을 기원 드리며 인사를 갈음하겠다.

 

 

2017. 6. 7.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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