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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연좌제를 하겠다는 것인가?[논평]
작성일 2004-07-26
(Untitle)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현대사 창조’가 아닌 ‘과거사 캐기’ 전문 정권이다.

 

특히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부정적인 부분만 쫓는 ‘스토커, 혹은 옐로우페이퍼‘ 정권이다. 흠집내기에만 매달리다니,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노무현, 참여정부가 고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대표만 흠집내서 반사이득을 얻겠다는 분명한 정치적 의도이다.
  
힘센 집권당답게 당당하게 정치인 박근혜대표를 평가하지 못하고 왜 이런 방식으로 나오는가?
비겁하게 자신들이 그렇게 금기시하던 연좌제를 들고 나오고 있는가?

 

한나라당은 다수당 정치인 누구의 아버지, 형님, 당숙, 장인을 따져
그 사람의 정치력을 평가하지 않는다.

 

한 인물의 공과 평가는 냉엄한 역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2004.  7.  2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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