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선공약대로 실천만 했으면 “노믹스는 성공경제다”
그러나 1년반이 훨씬 지난 지금 “노믹스는 무경제”다.
노무현대통령은 대선공약 지키기 보다 상황악화나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국민여론이다.
대 선 공 약 실 행 내 역
? 250만개 일자리 창출 ? 4만5천개일자리 축소
? 7% 경제성장 ? 2..3% 성장
? 동북아개발 주도 ? 중국개발 속수무책
? 완전고용 달성 ? 청년실업8% 육박
? 서울대수준 지방대20개육성 ? 학생수도 못채워 폐교폐강속출
? 빈곤층 해소 ? IMF 때보다 2배증가
? 외국인투자 유치 ? 28.9% 오히려 감소
? IT 수석비서관 신설 ? 거론조차 안함
? 코스닥 활성화 ? 코스닥주가 사상 최저
? 4조5천억으로 수도이전 ? 46조로도 불가
노무현대통령 대선경제 약속은 단 한가지도 지켜진 것이 없고
경제가 노무현대통령이 예측한대로 된 것도 하나도 없다.
이회창후보가 집권하면 전쟁, 노사분규, 정치불안으로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이것은 지나놓고 보니 노후보 자신에 관한 예언서였다.
“노믹스는 무경제”라는 뜻이 분명한 것 같다.
2004. 8. 8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배 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