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 시내 학교 8백여 곳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 됐고, 원산지를 속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한다더니, 비싸게 가격 올려 서울시민 등골 빼고 학생들 건강은 농약으로 처방 하는가?
2012년 3월,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재직 당시 학교 급식에 공급된 식재료에 농약이 검출될 경우 식재료 출하 업체뿐 아니라 해당 지자체에도 연대책임을 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원순 후보는 본인의 말대로 연대 책임지고, “후보 사퇴로 응답하라!”
2014. 5. 25.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 영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