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억 피부과 허위 폭로로 재미 본 새정치민주연합이 또 다시 추악한 네거티브 공세를 펴고 있다.
김필배씨는 나경원 후보의 부친과 고교동창이고, 부친이 이사장인 학교에서 교장 및 이사를 역임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 후보의 부친은 구원파 신도도 아닐 뿐만 아니라, 친구 김씨가 구원파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도대체 이런 사실이 나 후보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런 식의 논리라면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형식 시의원과 긴밀한 사이로 알려진 기동민 후보도 김형식 살인교사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숨진 송씨로부터 로비를 받은 일은 없는지 해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대업 정치공작, 기양건설 허위 폭로, 1억 피부과 허위 폭로에 이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습관성 네거티브 선거 공작, 이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이 말하는 새정치인가!
2014. 7. 18.
새 누 리 당 부 대 변 인 박 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