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3월 11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신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빈다.
어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중 세 분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 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부상 당한 분들께서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
아울러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또다른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17. 3. 11.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