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가한가 보다.
이제는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대선 주자를 정하는 일은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국민들이 할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가 아니다.
본인들 경선이나 제대로 하길 바란다.
당내 패권 세력의 벽을 넘지 못하고 김부겸, 박원순 등 유력주자들조차 중도포기한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 경선과정부터 반성해야 한다.
또한, 정책과 비전 검증 없이 미리 써간 대본만 읽는 ‘학예회식’ 토론회를 당장 그만두고, 이재명 후보가 요구한대로 문 전 대표는 원고 없는 자유토론으로 국민 앞에 검증다운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17. 3. 15.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