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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폐는 문재인 후보와 친문 패권주의. 국민은 ‘홍찍홍! 문찍망!’의 진실을 알고 있다.[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7-04-30

  문재인 후보 측이 “안 후보의 개혁공동정부 구상은 정권연장을 꾀하는 적폐세력 연대로, 촛불민심을 배반하는 역사의 후퇴”라고 했다.

 

  문 후보는 ‘국민 통합’을 말하지만, 문 후보에게 ‘국민’은 결국 촛불세력 뿐임을 거듭 확인시켜 준다.

 

  ‘가짜 보수 세력을 불태우자’고 했던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촛불이 결코 국민일 수는 없다.

 

  태극기도 국민이고, 두 집회에 동조하지 않은 사람들도 국민이다.

 

  국민들은 진짜 적폐는 바로 문재인 후보와 친노친문 패권주의 세력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뇌물 수수와 문 후보 아들 특혜 취업문제, UN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의혹 등은 부정부패 일소, 특혜없는 사회 건설, 튼튼한 안보관을 가로막는 적폐 중의 적폐이다.

 

  전 국민이 보는 TV토론회에서 버젓이 거짓말을 하고,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면서도 북한이 원하는 개성공단 2000만평 확대를 고집하는 것도 적폐이다.

 

  반대 세력에 무차별적인 ‘양념’을 투척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친문 패권의 행태 역시 적폐에 해당한다.

 

  친노친문 패권주의 세력은 본인들 스스로 폐족임을 선언하였으나, 제대로 된 반성이나 개과천선한 바 없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흘렀으니 국민들이 자신들의 허물을 잊어버렸을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마치 자신들만이 정의인 것처럼 오만방자한 적폐 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무능력하고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문재인 후보와 그 정치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대한민국은 나락의 길, 망국의 길로 갈 것이라고 걱정하는 분들이 점차 용기있게 떨쳐 일어서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안찍문’이고, ‘문찍망(문재인을 찍으면 자유대한민국이 망한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홍찍홍’이 시대적 대세이다.

 


2017.  4.  30.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정 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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