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라고 한 공무원의 양심선언으로 세월호 인양을 문재인에게 갖다 바친 것이라는 무서운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해양수산부 일부 공무원의 공작적 선거개입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최순실 사태 때 男娼 고영태를 의인이라고 추켜세웠던 것을 잊었는가?
하지만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문재인 측의 해당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짐작컨대 소름 돋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거듭 촉구하는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의인 공무원의 신변 보호에 지체 없이 나서야 한다.
2017. 5. 3.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박 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