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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김명연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7-05-05


  5월 5일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꿈과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한 내일을 열어갈 수 있길 기원한다.


  어린이는 존재만으로도 가정과 사회의 기쁨이고 축복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가난·질병과 싸우는 아이들이 있다. 아동 폭력과 성범죄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도 한다.


  국가는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갖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자동육아휴직제, 육아휴직 급여 인상,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아빠 엄마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고,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이 없도록 소득하위 50% 초중고생 미래양성바우처(아동수당), 저소득층 우수학생 교육지원 등 희망사다리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조두순 사건 같은 끔찍한 흉악 범죄에 대해 엄벌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어린이 안전관리에도 앞장설 것이다.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는 어린이와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 안전한 대한민국,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7.  5.  5.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김 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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