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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만드는 길에 홍준표가 함께 하겠습니다.[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7-05-05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것은 정치권의 마땅한 책무이다.

 

  자유한국당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어제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빠엄마의 일 가정 양립보장, 튼튼한 희망사다리 구축,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 약속을 드렸다.

 

  먼저 자동육아휴직제 실시, 육아휴직 급여를 현행 40%에서 최대 80%로 인상, 출산휴가급여를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아빠엄마의 일 가정 양립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소득하위 50% 초중고생에 월 15만원씩 미래양성바우처(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우수학생에 교육복지카드 및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서민 자녀들도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또한, 제2의 조두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성폭력범 같은 흉악범에 대해서는 사형을 집행하고, 장기결석, 건강검진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e아동 행복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초중고생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로 아이들의 건강권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누구보다 가난한 유년생활을 보낸 홍준표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가가 든든하게 뒷받침 해줘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다.

 

  경남도지사 시절에는 서민자녀들의 초중고 학습시기부터 대학입학에서 취업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한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그리고 경남에서 시작한 서민 희망사다리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해 개천에서 용 나고, 계층 간에 이동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갖고 있다.

 

  홍준표 정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7.  5.  5.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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