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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위대한 국민의 투표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7-05-09

  오늘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가. 우리 국민의 땀과 눈물이 산업화를 이뤘고 민주화를 이뤘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건 바로 우리 국민의 힘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피땀 흘려 지켜온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느냐, 친북 정권을 탄생시켜 북한에 끌려 다니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지난 22일간 10,000킬로미터를 달려왔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호소 드렸다.

 

  제 밥 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강성귀족노조, 순수한 우리 아이들에게 분노와 친북 사상을 심어주는 전교조,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도 북한을 감싸기에만 급급한 친북 세력은 대한민국을 발목 잡고 있다.

 

  북한은 좌파 정권 10년 간 지원된 8조원 가량의 막대한 자금으로 핵 미사일 개발을 거듭하고 있는 안보 위기 상황이기도 하다.

 

  만일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로 북핵 개발의 자금이 흘러 들어가고, 강성귀족노조와 전교조, 친북 세력은 더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이제는 확실하게 바꿔야 한다.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친북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목 잡는 것을 막아야 한다. 법 위에 떼 법이 기승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서민의 희망 사다리를 걷어버리는 정책을 되돌려야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라면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라면 할 수 있다.

 

  정의가 넘쳐흐르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사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서민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오늘 반드시 투표장에 나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 가족, 친지, 친구 등 주변 분들에게도 적극 투표 독려를 해주시길 바란다.

 

  오늘, 친북 좌파를 심판하고 서민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위대한 역사가 이뤄지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 드린다.

 


2017.  5.  9.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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