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추미애 대표의 천지의 이치를 다한듯한 신묘한 시책(詩策)에 감사드린다.
품위를 망각한 추 대표의 5행시 수준을 국민들이 이미 알고 있으니 족함을 알고 그만두기 바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6행시로 화답한다.
‘더’ 하기 협치를 모르는 “뺄셈 정치”
‘불’ 러도 귀 막는 “불통 정치”
‘어’ 제만 문제삼는 “퇴행 정치”
‘민’ 심을 왜곡하는 “추한 정치”
‘주’ 장만 알고 책임은 모르는 “구태 정치”
‘당’ 장 끝내야 한다
2017. 6. 23.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