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7월 14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청와대 ‘민정수석실 문건 공개’에 대해
청와대 브리핑 내용에 대한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필요하다.
관련 자료들이 검찰 수사에 필요한 사안일 경우 적법한 절차대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지난 7월 3일 해당 문건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14일인 오늘까지 문건에 대해 함구하다 갑작스럽게 오늘에 이르러 공개한 것에 어떤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인지 의아스럽다.
2017. 7. 14.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