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면면히 이어온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적통을 계승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세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 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전 대통령. ‘민주화의 주역’, 김영삼 전 대통령. 이 세분의 사진을 당사 및 각 시·도당 건물에 걸기로 했습니다.
320만 자유한국당 당원 모두는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이끌어 온 세 분의 대통령들께 탄핵여파로 허물어졌던 보수우파를 반드시 재건하여 이 시대 역사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산업화를 이룩하고 민주화를 쟁취한 적통보수의 역사를 계승하고 국민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2017. 11. 13.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