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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 브리핑 [보도자료]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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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0월 1일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에서 전여옥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국정감사 대책에 대해 전반적인 일정조정이 있었다.

 

ㅇ  국정감사기간동안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후 4시 30분에 비공개로 있었던 기획회의를 앞당겨서 오전 7시 30분에 비공개로 계속 된다. 여기에는 김덕룡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사안에 따라서 각 정조위원장이 참석할 것이다. 이어서 8시 30분에는 주당 겸 국정감사 대책회의가 통합되어서 열리게 된다. 그래서 9시 10분까지는 되도록 모든 일정을 끝내고 국감장에 갈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이번 국감에 정말로 좋은 이슈를 던진 의원들이 제대로 자기의 이슈를 극대화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도록 당에서 당력을 모아서 뒷받침하겠다고 원내대표가 밝혔다.
홍보위원회에서는 모니터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력을 투입해서 3교대로 모니터링 활성화 할 것이다. 또한, 대변인실에서도 이정현 부대변인을 비롯해서 4명이 체제가 돼서 홍보자료, 보도자료 배포하는 것을 원활히 뒷받침하겠다. 이번 일요일에 국감종합최종점검회의가 오후 2시에 당사기자실에서 열리게 된다. 이 자리에는 실무당직자들이 전부참여해서 국감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고있는 방송의 불공정 사태에 대해서 국감만이라도 공정보도를 해달라는 촉구를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당내에 각 부서가 유기적 관계를 맺고 국감에 임하는 의원들이 올스타국감, 121명 전원이 스타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전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일일 베스트스타의원을 뽑고 주간에는 주간 베스트 3을 뽑아 국감에서 좋은 조사와 문제제기한 의원을 공개하겠다. 선정은 기획위원회에서 하겠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은 지난번 기자분들과 설렁탕을 먹으며 간담회를 했는데 시간이나 자리가 협소해서 많은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의논을 한 결과 월 1회 내지 2회 정도 '박근혜 대표와 차 한잔을' 이라는 제목 하에 티타임을 정례화 한다. 그래서 월1 내지 2회 정도 오후에 간단한 다과와 차 한잔을 놓고 시간 되는 기자분들이 자유롭게 와서 어떤 현안이든지 박근혜 대표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2004.  10.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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