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1월 18일 운영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원내 대표는 20일 10시에 본청 146호에서 의원총회를 열겠다. 의제는 세 가지이다.
첫째, 정책의장을 비롯한 새로운 당직 인선에 대해서 둘째, 당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자세한 것에 보고가 있다. 셋째, 신행정수도 국회특위에 대한 한나라당 논의하게 된다. 의원총회가 열리게 된다.
두 번째 사무총장은 사무처에 기구개편 인선에 대해 보고했다. 지금현재 8본부1실2국17개 상임위지원팀에서 9국1실1팀정조6실로 기구개편안이 운영위원회에 상정 되었다.
중앙당이 조직인 만큼 명칭 같은 것이 당에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각 정조위원회하고 당의 지원팀 하고 연계가 잘 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조위원회라든가 각종 한나라당의 특위가 있다. 그 특위들이 어느팀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가 그런 연계에 대해 오늘 사무처의 기구개편이 있었다. 이렇게 김무성 사무총장이 배경을 설명했다. 여러분들께서 아시겠지만 오늘 사무처에 기구 개편안이 운영위원회에서 통과가 되었다. 오늘 오후에 빠르면 인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운영위원회 내용 요약해서 알려드리겠다. 박근혜대표는 “어제 공개된 외교문서 특히 한일 협약 등 외교문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문제 대해서 한당이 외교적 법률적 문제와 역사적 문제가 얽혀있다는 것. 역사문제는 역사학자가가 풀어야 된다. 또한 법률적인 문제는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언급했다. 이어서 사무처규정 개정안 전략지원회의 규정 개정안, 당비규정 개정안, 정치발전위원회의 부위원장의 인사안 이 모든 것이 통과됐다.
2005. 1.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