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강원지역 주요인사 입당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3-08-14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8. 14.() 09:45,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모니실에서 열린 강원지역 주요인사 입당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오늘 우리 강원도를 시발점으로 해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당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당의 동지들이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면서 오늘 그 첫발을 강원도에서 내디디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정말 우리 강원도 지역에서 기라성 같은 많은 인물들 609명이라는 거꾸로 해도 609, 바로 해도 609, 그래서 항상 오뚝이처럼 언제나 생명력 있게 움직인다 저는 그렇게 한번 잠시 생각해 봤다. 그런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 강원도 지역을 정말 살기 좋은 지역으로,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데 여러분들께서 앞장서 주시리라 기대해 마지않는다.

 

사실 지난번에 일찍 조금 일정을 잡으려 했다가 뒤로 연기되었습니다만, 연기되어 있는 사이에 더 많은 분들이 입당하신 것 같아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계속해서 우리 강원도 지역의 좋은 인물들이 우리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해서 잘 뭉쳐서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대한민국을 꼭 성공과 번영의 반열에 올릴 수 있는 그런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기대하고, 저와 우리 국민의힘은 여러분들과 함께 동지가 되는 마음을 잘 새기는 것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축하드린다. 고맙다.

 

<윤재옥 원내대표>

 

오늘 강원도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 당과 함께 하기로 이렇게 결의를 한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 여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내년 총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또 그 발판을 기반으로 우리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정말 훌륭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우리가 반드시 만들어야 된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 국민의힘은 여러분과 함께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종문 전 동해부시장>

 

안녕하신가. 저는 동해시 부시장을 했던 김종문이다. 오늘 저의 입당식을 위해서 이곳에 참석하신 김기현 당 대표님을 비롯해서 당 최고위 관계자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시고 영광되게 입당식을 환영해 주시고 개최해 주셔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드린다.

 

저는 지방행정에서 40년 동안 근무했던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하면서 시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경험들이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은 지방은 지방소멸시대라고 해서 여러 가지 많은 위기들이 닥쳐오고 있다. 이러한 위기들을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 이런 부분들을 더 나아가서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고 하나 된 힘을 바탕으로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힘을 뒷받침하는 그런 역할을 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내년의 총선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착실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먼 걸음 해 주신 많은 지인분들 대단히 고맙다. 여러분, 내년의 총선에 우리 필승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대단히 감사드린다.

 

<박주현 전 동해시의원>

 

오늘 이 입당식은 제 개인에게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는 그런 의미 있는 자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지금 굉장히 뜻깊고 의미심장한 어떤 많은 시간들이 지금 채워지고 있는 것 같다.

 

10여 년 전 제가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할 때 제가 실천했던 마음들이 지금 떠오른다. 그것들은 제가 지역에서 우리 행정과 주민들과 사이에 가교역할을 했던 그런 소통의 시간들이었다. 그때 그 시간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제가 지금의 제 가슴에 다시 한번 담는다.

 

그리고 국민의 정당, 국민의힘 정당에 정책과 이념에 맞는 그런 당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충실히 잘 섬겨나갈 것이다. 또한 당의 미래 먹거리와 또 우리 동해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그런 일꾼으로서 제가 노력하겠다. 끝으로 저를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이철규 사무총장님께 정말로 감사함을 전하며 이곳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한다. 고맙다.

 

<이철규 사무총장>

 

안녕하신가. 또 이 자리에서 뵙는다. 반갑다.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철규이다. 오늘 우리 강원도를 시작으로 이제 전국에서 우리 당의 이념과 철학을 함께 하는 분들의 입당이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나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김종문 전 동해부시장 또 그다음 박주현 전 동해시의원은 전통적으로 우리 당에 몸담았던 분들이 아니라 중도 영역에서 또한 민주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 온 분들이다.

 

이런 분들이 이제 우리 지역의 발전,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자각을 갖는다. 어떤 이념과 정책을 갖는 정당과 함께했는지를 인식하고 힘을 보태줘 너무나 감사하다. 함께 입당하신 609분 모두를 뜨겁게 환영한다.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강원도,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박정하 강원도당위원장>

 

안녕하신가. 새로 도당을 맡게 된 박정하 의원이다. 오늘 동해·삼척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들과 모든 분들이 뜻을 모아서 이 입당식을 하고 우리 당과 같이 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내년 총선, 우리 윤석열 정부의 탄생 그다음에 지방 정권 탄생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강원도에서 압승해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는데 우리 강원도가 한 축을 맡을 수 있도록 도당위원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입당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맙다.

 

 

 

2023. 8. 14.

 

국민의힘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