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10. 5.(목) 14:00, 서울 강서구 강서힐스테이트 경로당을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인사드리겠다. 반갑다. 오늘 이렇게 힐스테이트에 어르신들 모신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저는 경로당이라고 그래서 진짜 경로당인 줄 알고 와 봤더니 청년당이다. 얼굴 모습도 환하시고 또 실제로 아까 당구 포켓볼 치신 어르신 92세라고 하시는데 72세 같아 보이신다. 정말 참 대단하시다. 그만큼 많이 밝고 또 늘 이웃끼리 서로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누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우리 김상원 회장님께서 일을 잘하셔서 그러신 것 같다.
김상원 회장님께서 회원들 잘 어우르시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런 걸 보면 역시 지도자가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회장이 일을 잘해야 회원들이 편안하고 경로당도 잘 돌아가고 또 젊어지고 그런 것처럼 어른 잘 모시고 자꾸 이상한 얘기 안 하고 어른들 잘 모시고 가족들 다 이렇게 우애하고 그런 사람이 구청장이 돼야 우리나라도 잘 되고 우리 강서도 잘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한다.
잘 아시겠지만 어른 공경하는 건 저희들이 제일 잘한다. 어른들 모시는 거는 저희들이 전문이다. 지금까지 그랬지만 앞으로도 잘할테니 저희 국민의힘 많이 사랑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특히 김태우 후보가 일을 하다가 도중에 사실 그만뒀지 않나. 좀 아쉽다. 기왕에 지난번에 시켜서 부려봤는데 하는 동안에 재건축 재개발이라는 것도 열심히 하고도 있고, 동네 지하철 기지 옮기는 것도 지금 열심히 다 잘하고 있지 않나.
그 잘한 이유가 뭐냐. 힘 있는 여당 후보기 때문에 그렇다. 대통령하고도 서로 필요하면 전화도 주고받고 시장하고도 수시로 만나자 그러고 전화도 주고받고, 집권당이 아무래도 정책 결정권이 있지 않나. 예산도 내놓으라고 집권당 찾아가고 내놓으라고 그러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우리 강서가 발전하고 힐스테이트도 발전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면서, 그래서 기왕에 김태우 와서 1년 동안 하는 거 보니까 괜찮게 잘하고 있으니 남은 임기 잘 채울 수 있도록 여러분께 꼭 좀 도와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드리고 하는데 여러분 좀 그렇게 도와주시겠는가. 감사하다.
내일하고 모레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있다.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가시면 투표하실 수 있다. 구청에 가셔도 할 수 있으니 꼭 가셔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투표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포켓볼도 치시고 그러시면 좋겠다. 고맙다.
2023. 10.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