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10. 5.(목) 18:00, 화곡역 사거리에서 열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총력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오늘 우리 강서를 사랑하시는 많은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또 강서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김태우를 응원하는 이 연설의 장이 열리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분, 이번에 구청장 뽑는데 구청장 왜 뽑는가. 강서 살리기 위해 뽑는 거다. 자기 가문에 영광되라고 가문의 명예 하라고 구청장 뽑는 건가. 강서구민들 숙원사업 해결하는 일하는 머슴, 일꾼 뽑으려고 선거하는 거다.
관공서에서 고위직할 거 다 하다가 더 이상 승진할 거 없어서 그다음에 인생 이모작하겠다 이런 사람을 일꾼으로 뽑아야 되겠나. 나라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일신의 불이익을 감소하면서도 ‘이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정의다.’라고 외치면서 정의를 부르짖다가 불이익을 받았지만 강서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일꾼, 누구인가.
그런데 이번에 강서구청장 선거한다니깐 어느 당에서는 강서구청장 선거를 민생을 위해서 구청장 일꾼 뽑는 것이 아니라 정쟁할 사람 뽑겠다고 하는데 여러분 이거 말이 되는가. 강서구청장이 정치하는 자리인가. 아니 왜 야당 대표 아바타 할 사람, 그런 사람 정쟁하려고 왜 강서구청장을 뽑자는 건가. 말이 안 된다. 아니 그러면 정쟁하려면 국회의원을 뽑는다면 또 모르겠다. 아니 왜 강서구민들이 희생이 되어야 하는가. 강서는 강서 살림 살 사람, 정쟁하고는 상관없이 숙원사업 해결할 일꾼을 뽑아야 되는 거 아니겠는가.
제가 이번에 강서를 많이 돌아봤다. 군데군데 골목골목 다녀보니 기가 막히다. ‘아 이게 왜 이리됐나’저도 행정살림을 시장을 하면서 살아봐서 구석구석 다녀보면 이게 도대체 왜 이래 됐나. 조금 감을 느끼는데 다녀보니 일 안 했다. 구청장 일 안 했다. 16년 동안 무작정 찍어주는데 일을 왜 하나. 당 대표에게만 잘 보이면 되는데 뭣 때문에 주민들 눈치 보겠나. 그래서 일을 안 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이번에 재건축 재개발 관련한 모아타운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 이렇게 현장 돌아보니 아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화곡동에도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 군데군데 너무 산재해 있는데,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에 되고 난 다음에 강서의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 시장 박원순 시장 때 어떻게 했는가. 도심 재개발하자 그랬더니 벽화 그리라고 한다. 페인트 가지고. 기억나시나. 골목 손도 대지 말라고 한다. 아니 그 사람들은 재개발 재건축 안하고, 자기는 좋은 집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강서에 사는 주민들, 얼마나 주거 여건이 나쁜데 거기 벽화에다가, 벽에다 페인트칠하면 되겠나. 재개발 재건축해야죠.
그래서 누구를 뽑느냐가 달라지는 거다. 우리 국민의힘은 도심 재건축 재개발하자는 당이다. 근데 민주당은 그거 하면 환경 훼손한다고 안 된다고 하는 당 아닌가. 그래서 오세훈이 뽑아 놨는데 오세훈 시장 뽑아 놓으니 김태우가 1년 만에 강서에 재건축 재개발 확실히 다 유치했다. 해야 될 일이 많더라. 아예 선정을 해놨지만 할 일이 태산이다. 행정절차도 복잡하고 시장 구청장이 손발이 척척 맞아서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빨리빨리하고, 시공사 빨리 선정해야 되는데, 구청장이 손발이 안 맞으면 이게 되겠는가. 그리고 계획을 추진하는 데가 있는데 그거 선정하려면 구청장이 마음에 들어야 선정을 서울시가 해줄 거 아닌가.
그래서 누구 좋으라고 아니고, 바로 우리 강서주민 좋으라고 누굴 뽑아야 된겠나. 우리가 정말 우리 강서의 얼굴을 바꾸겠다고 했더니 무슨 일이 생겼느냐. 민주당이 재개발 재건축하겠다고 막 그렇게 떠든다. 저는 보고 조금 이상했다. 그러면 16년 동안 뭐 했나. 16년 동안 구청장하고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할 때 강서는 어찌됐는가. 낙후에 낙후를 거듭했지 않나. 그래놨으면 체면이 있어야지 어떻게 그런 말 하느냐. 그래서 민주당이 심판하자고 한다. 좋다. 심판하면 여러분, 16년 동안 구청장 맡아서 강서를 25개 서울시 구중에 제일 낙후된 구정으로 만들었던 바로 그 민주당 심판해야지 않겠나.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린다. 다 약속을 한다. 하겠다 그러지 안 하겠다. 하나. 그런데 말로 어떻게 믿나.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지. 대통령과 한 라인이 돼서 대통령한테 뭐해달라고 요구하고 전화해서 “강서가 어렵습니다. 내가 약속을 했는데 대통령님 좀 도와주십쇼.” 라고 할 수 있어야 이게 싹싹 될 거 아닌가.
그것뿐인가. 서울시장하고 얘기가 돼야 하고, 집권당이 뭔가. 예산도 배정하고 정책도 우선 정하는 게 그게 집권당 아닌가.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뽑아 놨고, 오세훈 서울시장 뽑아 놨으니 그러면 집권당 대표도 와서 확실하게 책임진다고 보증하고 있는 김태우를 구청장으로 뽑아야 강서가 발전한다.
<윤재옥 원내대표>
여러분 안녕하신가. 원내대표 윤재옥이다. 우리 대표님 말씀 잘 하시고, 대표님 말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 온다. 어쨌든 우리가 대표님 말씀 잘하셨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선거가 가지는 의미도 잘 아실 거고 또 우리 김태우 후보가 훨씬 일 잘하는 후보라는 생각도 여러분 다 하실거다. 대표님 많은 말씀 하셨습니다만, 중앙정부, 서울시 또 우리 국민의힘이 삼각편대로 도와주는 우리 김태우 후보는 천군만마 후보다. 그런데 민주당 후보는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 혈혈단신 후보이다. 여러분 천군만마가 도와주는 후보 택할 건가. 혈혈단신으로 혼자 일할 수밖에 없는 후보 택할 것인가. 천군만마 후보가 누구인가. 여러분 김태우를 도와줘야겠다. 김태우를 도와야 강서가 발전한다.
그리고 제가 강서구에 와서 보니까 김태우 후보가 구청장 정말 짧게 했는데 너무 많은 일을 했다. 고도제한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고, 지금 방화동 건폐장이라든지 차량기지 이전 문제도 25년 동안 묵은 숙제를 1년 만에 싹 해결을 다 했다. 그리고 재건축 우리 대표님 말씀하셨습니다만, 9개 모아단지 이거 모아주택을 이렇게 유치했다는 것은 이건 16년간 민주당 구청장이 못했던 일 아닌가. 여러분 그렇지 않나. 이 정도면 검증된 후보가 맞다. 검증된 속전속결, 해결사가 김태우 아닌가. 그런데 민주당 후보는 검증이 안 됐다. 검증도 안 됐고, 또 사실은 구청의 행정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는 초짜 후보이다. 여러분 검증된 해결사를 선택해야 강서 발전하지 않겠는가. 속전속결 해결사 누구인가.
제가 여러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 다 아실 거고 우리는 이제 해야 할 일이 뭐냐 하면 전부 투표장에서 투표하는 거다.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여러분도 가시고 여러분 가족도 가시고 친구도 가시고 친지도 가시고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하는데 여러분 투표하러 가야 한다. 우리 오늘 우리 공화당의 후보가 지지 선언했다. 우리 보수가 이번에 똘똘 뭉쳐서 여러분들이 손에 손잡고 투표장에 가야 이긴다.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믿어도 되겠는가.
지금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려고 한다면 민주당이 이 선거가 만약 민주당이 이기면 계속 발목잡기 할 거 아닌가. 대통령 일 못하신다. 지금보다 더 심하게 발목잡기 할거다. 그래서 우리가 똘똘 뭉쳐서 투표장에 가서 김태우 후보 당선시켜서 강서도 발전하고 대통령께서 지금 얼마나 일 잘하고 계신가. 대통령께서 정말 국정운영 더 잘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실어주시겠는가.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 일 잘할 수 있게 국정운영도 도와드리고, 강서의 미래, 강서의 발전을 위해서 김태우 후보를 여러분이 정말로 모두 모두 손잡고 가서 투표장에서 투표해서 꼭 당선시켜 주실 것을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제가 구호하고 마치겠다. 제가 ‘빌라를 아파트로’ 하면 ‘김태우’해주시고, 또 ‘화곡을 마곡으로’ 하면 ‘김태우’해주시기 바란다.
<박대출 정책위의장>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그 콩도, 팥도 심고 밭이 좋아야 되는 거 아닌가. 이 콩이고 뭘 심는지 모르겠는데 밭을 비교해 보면 안다. 김태우 심은 밭 어디인가. 우리 국민의힘이다. 집권여당 국민의힘이다. 그것도 당당하게 경선으로 뽑은 우리 후보이다. 상대후보는 피의자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범죄인, 그 후보가 낙하산으로 꼽은 후보이다. 비교가 되는가. 안 된다.
그 밭에서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자기들이 정권 잡았을 때는 온갖 조작들 다하고, 부동산이라고 해서 27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를 하더니 요새 하는 것 보시라. 작년에는 또 어떤 일이 있었나. 대선을 한다고 3일 전에 어느 누가 가짜로 인터뷰를 했더니 선거 하루 전날 자기들이 이기겠다고 475만 개나 가짜뉴스를 문자메시지로 뿌렸다. 그런 조작된 선거를 하려다가 들통이 났다. 그거를 해 놓고 문자메시지 보낸 거 돈까지 또 타갔다. 보전을 받았다. 국민들 마음, 이 표를 도둑질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세금까지 도둑질한 쌍 도둑질을 한 거다. 그런 쌍 도둑질을 한 동네에서 난 그 밭에서 난 후보가 정상이겠는가. 이미 그걸로 끝난 거다.
이번에 10월 11일 강서구청장을 뽑는 보궐선거는 이미 끝난 거다.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다. 민생과 정쟁의 싸움이다. 그렇지 않나. 그리고 일꾼과 정쟁꾼의 싸움인 거다. 우리 김태우 후보가 1년 남짓 동안 한 일, 지금 김기현 대표님 윤재옥 원내대표님께서 다 말씀해 주셨다. 저는 앞으로 김태우 후보가 할 일을 하나만 얘기를 하겠다. 저기 보시라. 숙원 해결사 김태우, 힘 있는 구청장이 화곡을 바꾼다고 한다. 화곡만 바꾸겠나. 강서구를 통째로 다 바꿀 거다.
그러려면 지금 해야 될 일이 많다. 그중에 고도제한을 풀어야 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라는 ICAO에 ‘우리에게 자율권을 달라’하고 요청을 해놨다. 그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그 요청이 우리에게 답변이 오면 우리 국민의힘이 정부와 함께 당정협의를 통해서 현실에 맞게 고도제한을 풀 것이다. 강서구민 여러분, 이제 선택은 뻔한 거다. 강서발전이냐 강서퇴보냐, 상식이냐 비상식이냐, 민생이냐 정쟁이냐, 유능이냐 무능이냐 답은 나와 있는 거다.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 두 가지만 할 테니 답을 해주시라. 강서구청장은 누구인가.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누구인가. 김태우!김태우! 감사하다.
<이철규 사무총장>
안녕하신가. 저기 길 건너 강서구민 여러분 잘 들리시는가. 반갑다. 저는 국민의힘의 살림을 맡고 있는 사무총장 이철규이다. 오늘 이 자리에 우리 당의 김기현 대표님, 원내사령탑 윤재옥 원내대표님, 정책을 책임지는 박대출 정책위의장님과 함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에 대한 약속의 보증인으로 참석했다. 앞에서 말씀을 다 하셨기에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만 당부드리고 내려가겠다.
우리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구청장은 누구 손으로 뽑는가. 구민들의 손으로 뽑는 것이다. 구민들이 구청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정당의 후보는 당원과 지역주민들이 선출하는 게 민주적인 절차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뽑았는가. 국민들이 뽑았나, 범죄자가 찍었나. 범죄자가 찍은 것이다.
구민들이 선택한 참 일꾼 김태우를 선택하실 것인가, 아니면 범죄자가 자기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내리꽂은 범죄자의 하수인을 선택할 것인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다. 구민들이 뽑아준 김태우는 구청장이 되면 우리 강서구민들을 위해서 충성을 다할 것이다. 그렇지만 범죄자가 내리꽂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구민의 이익이 아닌 자기를 꽂아준 범죄자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충성을 할 것이다. 답은 나와 있다. 답이 누구인가.
구민 여러분, 우리 방화동에 있던 건설폐기물 처리장 저 김포 외곽으로 옮긴 결정을 누가 했는가. 수십 년간 강서구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강서구의 발전을 가로막아 왔던 건설폐기물 처리장을 우리 김태우 후보는 1년도 되지 않아 해결을 했다. 또한 화곡동의 5천 세대 넘는 재건축 사업 누가 결정했는가. 그렇다. 김태우 후보가 짧은 구청장 재임 기간, 화곡동 5천 세대 넘는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을 성공시켰다.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 ‘화곡이 마곡으로 바뀐다’ 이렇게 한다니까 남의 상표를 도용해서 똑같이 화곡을 마곡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상표도용 범이 있다. 속지 마시라. 속으면 안 된다.
이제 우리 김포공항의 고도제한 문제 이것 어느 후보가 빨리 해결하겠나. 그렇다. 이 김포공항 주변의 고도제한으로 재산권의 피해를 보는 강서구민들을 위해서 이 고도제한 문제 해제 문제 김태우가 바로 지난 1년간 방화동의 건설폐기물 처리장을 옮기듯이 화곡동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 성사시키듯이 신속하게 이루어 낼 것이다.
우리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진정한 강서구의 일꾼 김태우를 뽑을 것인지 범죄자 이재명의 하수인을 뽑을 것인지 현명한 우리 강서구민들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 다시 한번 우리 김태우 후보가 남은 3년간 강서구의 구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지원 연설의 매듭을 짓겠다. 감사하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속전속결 숙원해결사 김태우 인사 올린다. 먼저 오늘 사퇴라는 용단을 내려주신 이명호 후보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박수 한 번 쳐주시라. 그리고 당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당 수뇌부께서 목이 터져라 김태우, 김태우 당선시키려고 엄청 노력하신다. 우리 특히 이철규 총장님 목소리 갈라지는 걸 보고 저 반드시 당선돼야겠다는 결의를 해본다.
여러분, 지난 16년 동안 민주당 구청장 우리 강서구, 특히 화곡동 등등 원도심을 어떻게 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제가 화곡동만 오면 가슴이 시리고, 뭉클하다. 그것 때문에 작년에 제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화곡도 마곡된다’ 이 슬로건을 만들어 걸었다.
여러분,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김태우 들어오고 나서 어떻게 됐나. 여러분들 재개발, 재건축 그 마음을 모아 모아서 우리 화곡동에 무려 4건이나 모아타운 선정되었다. 그리고 강서구가 대한민국에서 모아타운 가장 많은 도시가 되었다. 그래서 저는 자신 있게 외칠 수 있다. “빌라가 아파트 된다. 빌라를 아파트로” 이 슬로건 화곡도 마곡되는데 이제 빌라를 아파트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당은 약속을 지킨다. 제가 화곡도 마곡된다라고 얘기하고 나서 엄청나게 취임하고 나서 열심히 일했다. 그래서 6개월 만에 화곡동 중에서 가장 어려운 화곡 2·4·8동 일대, 곰달래로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 5,580세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국토부로부터 제가 따냈다.
여러분, 속전속결 김태우 또 뭐했나. 취임 직후 4개월 만에 방화동 건폐장 김포로 옮기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얻어냈다. 제가 김병수 김포시장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님 엄청나게 만나고 다니면서 설득해서 이 사업 정말로 속전속결로 행동에 옮긴 것이다.
여러분, ‘빌라를 아파트로’ 이 슬로건 우리가 공수표 남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6개월 동안 숙원사업 2개를 달성시킨 이 김태우의 속전속결 행정력을 보고서 믿어주시기 바란다. 그런데 여러분 민주당의 행태를 보시라.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선별 문제가 뭐가 있는가. 바로 고도제한이다. 그런데 상대방 후보는 고도제한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말의 진실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바로 이 민주당의 구청장 후보는 고도제한 문제는 해결하겠다 얘기하지만, 바로 1년 전에 민주당의 당 대표 이재명 작년에 계양에 오면서 뭐라 했는가. 김포공항 이전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진교훈 후보는 뭐라고 하고 있나. 보물단지로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 당 대표가 1년 전에 했던 이야기 지금 민주당 후보가 하는 이야기 너무 정반대 아닌가. 진교훈 후보가 이재명으로부터 단식 투쟁장에서 전략공천을 받았다. 이재명 참 존경할 것 같은데 김포공항 옮기겠다고 하는 이재명, 진교훈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나. 거짓말쟁이라고 얘기해야 맞는 것 아니겠나. 도대체 무엇이 맞나.
여러분 저 김태우 3년 전 여기 4.15 총선 당시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바 있다. 저는 이미 3년 반 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똑같이 일관성 있게 얘기하고 있다. 고도제한 완화 반드시 처리하겠다. 똑같습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 신뢰감 갖는 구청장, 김태우가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 제가 1년 동안 했던 그 일을 보고서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여러분, 또 있다. 저는 지난 1년간 무얼 했나. 재개발, 재건축 제대로 하기 위해서 무려 구비를, 국비도 아니고 시비도 아니다. 구비를 무려 10억을 제가 태워서 강서구 전체에 재개발, 재건축 용역 똑바로 하자해서 제가 추진 중에 있다. 그 용역비 10억 누가 따왔나. 재정자립도 20%에 불과한 강서구에서 10억 정말 비싼 것이다.
여러분, 그리고 염창동에 지구단위계획 용역비 3억 제가 태웠다. 일을 함에 있어서 이렇게 의지를 가진 구청장이 누가 있었나.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재개발, 재건축은 몽땅 묶였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오고 김태우 구청장 오고 나서 이곳 서울 강서구가 모아주택 1위가 되었고, 공공주택복합사업 최대 규모로 따왔다. 앞으로 강서구의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 후보 누구겠나.
여러분, 조금 의미 있는 얘기 조금만 더 하겠다. 우리 국민의힘은 참 예의가 바르다. 어르신들 잘 모신다. 근데 민주당은 뭐라고 했는가. 예전부터 노인 폄하하고 어르신 투표권 어쩌고저쩌고 그런 얘기 했다. 여러분, 저 김태우는 우리 국민의힘은 우리 강서구의 어르신 잘 모시겠다.
그래서 저를 다시 구청장으로 세워주시면 우리 경로당 회장님들 월5만원 받고 있다. 그것 받고 일하고 계신데 제가 10만원으로 더블로 올려드리겠다. 그리고 실제 고생하시는 경로당 사무장님이 계신다. 한 푼도 안 받고 일하고 있다. 제가 그분들 5만원으로 올려 드리겠다. 여러분, 누가 어르신 잘 모시죠?
여러분, 그리고 오늘 뉴스에 아주 의미 있는 사건이 하나 보도가 되었다. 진교훈 후보의 배우자가 배우자라는 후보 배우자복을 입고서 명함을 상가에 투척하는 그런 부분이 뉴스에 나왔고, 뉴스 내용이‘당선되더라도 참 어려워지겠다’라는 내용의 뉴스가 보도가 되었다. 여러분 반칙하는 후보, 구청장 돼야겠습니까? 정직한 후보, 예의 바른 후보, 어르신 잘 모시는 후보, 개발 잘하는 후보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다 같이 구호 한번 외치고 마무리 짓겠다. 빌라를 하면 아파트로, 강서구청장은, 김태우 이렇게 마치겠다. “빌라를! 아파트로! 강서구청장은! 김태우!”, “빌라를! 아파트로! 강서구청장은! 김태우!”, “빌라를! 아파트로! 강서구청장은! 김태우!” 감사하다.
2023. 10.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