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3. 10. 6.(금), 국정감사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재옥 원내대표>
국정감사가 매년 실시되기는 하지만 올해 국정감사는 21대 정기국회를 마감하는 아주 중요한 종합적으로 21대 국회를 평가하는 그런 국정감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힘은 ‘민생부터 민생까지’라는 국정감사 슬로건을 정했다. 정쟁을 지향하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문제를 집중적으로 국정감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겠다.
과도한 정쟁 유발이나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호도하거나 현혹하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또 정쟁 유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
경제도 어렵고 또 여러 가지 민생이 어렵기 때문에 국정감사 기간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과 함께 국정감사에 임하겠다. 당에서 국정감사 센터를 운영하겠다.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감사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 국민의힘이 유능한 정당, 또 국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당으로 국민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국정감사를 통해서 확실히 차이, 차별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다시 한번 21대 정기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또 민생을 챙기고 책임 있는 유능한 정당의 모습을 보이는 민생국감, 책임국감, 희망국감의 국민의힘이 되겠다.
2023. 10. 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