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10. 8.(일) 14:00,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존경하는 강서주민 여러분, 남부시장 상인 여러분들과 찾아오신 고객 여러분 반갑다. 국민의힘 당 대표 김기현이다. 반갑다. 강서발전을 위한 구청장 꼭 김태우 후보 뽑아주십사하고 찾아뵈었다. 강서는 민주당 구청장 16년 동안 계속 밀어줬지만, 낙후된 재건축 재개발 사업들은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 김태우가 1년 남짓 구청장 하면서 모아타운 유치하고 재건축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도제한 합리적인 완화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청장은 정치인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구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심부름꾼을 세우는 자리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한번 김태우가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16년 동안 민주당 구청장 뽑아줬는데 이번에는 바꿔봐야 하지 않겠나. 강서의 주인은 국민의힘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니고 강서의 주인은 바로 강서주민 여러분들이다. 주민 여러분들이 강서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표로 심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한 번씩 바꿔봐야 정신 차리고 일하지 않겠는가.
집권당 대표가 김태우 후보가 구청장 되면 고도제한, 재건축 재개발 팍팍 밀어드리겠다고 약속드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부시장 현대화사업 그것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하려면 서울시장, 그리고 집권당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김태우를 꼭 뽑아주십사 당부드린다.
사전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 김태우, 집권당 힘 있는 후보, 김태우를 뽑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로 높아졌다는 것은 강서의 발전을 위한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강서가 25개 구청 중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라는 오명을 벗어버리고 서울에서 가장 잘 사는 구청, 잘 사는 구가 될 수 있도록 김태우 집권당 후보를 꼭 뽑아 주십시오.
제가 말씀드릴 것은 많이 있지만, 영업에 불편을 드리면 안 되니까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지만 살아있는 강서구민들의 주권자 의식을 투표로써 보여주시기 바란다. 기호 2번 김태우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남부시장 상인 여러분 속전속결 숙원 해결사 김태우다. 여러분 저는 작년 강서구청 1년여 근무하면서 이곳 화곡동 오래된 주택과 빌라, 이것을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고 실적을 냈다. 바로 이곳 화곡4동, 화곡2동, 화곡8동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로 사업을 따 왔다. 5,580세대이고,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이 사업을 따 왔다.
그리고 화곡동 일대에 모아주택이 무려 4개나 된다. 강서구에 9개 있는데 그 중 화곡동이 4개이고 강서구 모아주택 수가 전국 1위다. 이렇게 16년 동안 민주당 구청장이 방치했던 오래된 구축 빌라와 주택들 김태우가 오자마자 큰 사업을 따냈다. 이번 수요일날 강서구청장 본 선거가 있다. 이번에 김태우를 구청장으로 뽑아주시면 오래된 빌라, 오래된 주택 새 아파트로 돌려드리겠다.
여러분, 저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다. 오죽하면 우리 당 대표님께서 직접 제 말을 보증하러 왔겠는가. 세상에 이런 보증 본 적 있는가. 집권여당의 당 대표가 보증하는 김태우 슬로건 화곡도 마곡되고 빌라도 아파트된다.
“빌라를 아파트로”“구청장은 김태우”
2023. 10. 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