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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김태우 후보 발산역 파이널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3-10-10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10. 10.() 18:00,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김태우 후보 발산역 파이널 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안녕하신가. 전 강서구청장 김태우 인사 올린다. 반갑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 몰랐다. 저는 작년 구청장 선거에서 우리 강서구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김명수 사법부가 공익을 위해 국민께 보고했던 것을 사적으로 빼돌렸던 것과 똑같이 취급해서 저를, 강서구민들의 선택을, 민의를 저버렸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구민들과 했던 약속들이 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저는 다시 나왔다.

 

여러분, 최근에 여러 가지 언론의 집중을 받으면서 정치해라, 국회의원 배지 한번 달아봐라그런 얘기 많았다. 하지만 저에게 명예란 것은 그게 아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것이 사람 아닌가. 작년에 제가 구민들과 했던 약속들이 있다. 그 공약 1년도 안 돼서 많이 지켰다. 하지만 더 많이 남아있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시 나왔다.

 

여러분, 제가 5년 전에 좀 큰일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저는 여야 가리지 않고 부패척결을 위한 감찰단원으로 청와대 세 번째 파견을 나갔다. 그곳에서 저는 불의한 사실들을 목도를 하고 35번의 공익신고를 했다. 그런데 여러분, 많은 분들이 묻는다. “후회하지 않냐.” 절대 그렇지 않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저는 똑같이 했을 것이다.

 

온 가족이 힘들고 저도 그 사이에 고생해서 많이 늙었다. 하지만 더 세게 할걸그런 후회를 하면 했지 공익신고 괜히 했다는 생각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 저는 거기에서 조국의 비리를 밝혔다. 유재수 감찰 무마, 유재수 유죄 확정됐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신미숙 전 균형인사비서관 유죄 확정됐다. 조국도 1심 유죄를 받았다.

 

불공정의 아이콘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께서 1심 유죄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대서특필되어서 다 알고 있었다. 조국도 심지어 책에다가 김태우 1심 유죄라고 자랑을 해댔다. 그걸 다 알고도 저희 강서구민들께서 작년에 저를 강서구청장으로 세워주셨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깊은 감사로 저는 미친 듯이 일을 했다. 실적주의자 김태우, 밤낮없이 잠도 안 자고 일했다. 그래서 뭐 했나. 취임 4개월 만에 수십 년 숙원사업 방화동 건폐장 김포로 이전하는 거 합의를 봤다. 강서구에 그 어떤 사람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4개월 만에 저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그리고 작년에 제가 외쳤다. ‘화곡동 마곡된다.’ 여러분 그거 누가 수군거렸다. ‘공수표 남발 아니냐.’ 그런데 아니었다.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화곡동 248동 일대 국내 최대 규모로 도심 공동주택 복합사업 최종 후보지, 제가 유치를 해냈다.

 

그뿐만 아니다. 약속을 지키는 김태우이다. 화곡동 일대에 모아주택 김태우 구청장일 때 총 4개나 된다. 그리고 김태우 구청장 시절 모아타운 전국 1위가 저희 강서구이다. 여러분, 민주당 16년 동안 해내지 못한 이런 숙원사업들 저는 6개월 만에 해냈다.

 

여러분, 저의 이러한 여정을 저는 청년들께 메시지를 주고 싶다. 조국과 그 무시무시한 70%를 넘나들던 지지율, 합법적인 독재를, 가장했던 합법을 가장했던 독재, 문재인 정권에서 저는 불의에 굴하지 않고 양심껏 행동했다. 그래서 제가 청년들에게 단 한 가지 메시지를 드리겠다. ‘비겁하게 살지 말자. 용기를 내라. 정면 승부해라.’ 청년 여러분, 타협하지 마시고 자신의 소신을 굳게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기 바란다. 언젠가는 빛을 발한다. 지금 당장 뭔가 생기지 않더라도 먼 미래를 보고 내 양심과 내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기를 권유한다. 비겁하게 살지 마라. 정면 승부하라. 그래서 조국을 박살 냈다. 청년 여러분, 꿈과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여러분, 더 이상 불공정한 세상에서 우리는 살 수 없다. 기회 평등한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정의이다. 한만큼 받고 땀 흘린 만큼 얻는 것이 그것이 정의이다. 많이 돈 벌려면 땅 더 많이 파면된다. 여러분, 그 성실함, 성실할 수 있는 사회 우리가 만들어 가겠다. 청년들도 함께해 주시고 이런 세상 믿으시라.

 

그런데 여러분, 민주당의 세상은 이런 세상인가. 여러분, 지금 선거운동하는 것만 봐도 너무나도 불공정하다. 저는 발바닥이 부서져라 제가 뛰어다니고 있고, 상대방 후보는 아주 여유 있다. 저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당선도 되고, 취업도 되고, 합격도 되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우리 청년들이, 우리들이 해낼 수 있다. 감사하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이다. 우리 30대가 많이 사는 강서구에 30대 대표로 왔다. 여러분 이런 집중유세에 오직 청년들을 위한 순서를 마련한 후보 김태우 후보밖에 없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다른 누구보다 강서구에 사는 30대 청년들을 위해 고민하고 집중한다는 증거 아니겠나.

 

제 또래의 30대 친구들에게 호소한다. 민주당은 정권심판 이야기하면서 뭔지도 모르는 정치 이야기만 한다. 국민의힘은 강서구에 사는 청년들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다. 지금 빌라 살고 있고 원룸 살고 있고 오피스텔 살고 있는 청년들이 강서구를 떠나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아파트 살게 해주고 싶다. 같이 아파트 살아야 하지 않겠나.

 

여러분 청년과 미래를 위해서 미래세대를 위해서 무엇이 공정이고 정의인지 우리 청년들이 2030대가 보여주길 바란다. 부당함에 맞서서 아무리 권력이 강하더라도 공익제보하고 정의를 쫓아가는 게 청년들의 정신 아니겠나.

 

범죄자 수발이나 드는 후보, 재판이 무서워서 단식을 방탄용도로 쓰는 대표, 그런 대표의 아바타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정쟁이 아니라 정권 심판이 아니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빌라를 아파트로 만드는데 목숨 거는 후보에게 강서구 30대가 힘을 실어주시라. 호소드린다.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김기현 당 대표>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김기현이다. 안녕하신가. 내일 드디어 선거일이다. 내일 꼭 김태우 당선 시켜주시라. 제가 세 가지 말씀을 간략하게 드리도록 하겠다. 내일 선거일에 강서 발전에 투표해 주시라. 제가 이번 선거기간 동안 강서지역 곳곳을 많이 돌아봤는데 강서는 발전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 다 갖추고 있다. 인구도 57만 명에 아주 충분한 여력이 있고, 좋은 땅들도 있고, 많은 인재들도 있다. 이제 이것을 어떻게 엮어내서 힘 있게 강서를 발전시킬 것이냐 바로 거기에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

 

고도제한 문제도 해결해야 되고, 재건축 재개발도 해결해야 되고 특히 교육특구 해결해야 하지 않겠나. 강서에 살면 애들 공부도 잘 시킬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그러면 강서 집값 올라가고 강서구민인 것이 자랑스럽지 않겠나. 얼마 전에 우리 김태우 후보가 강서 교육교육특구 하겠다고 공약하신 것 들으셨을 거다. 김태우가 되면 집권당에서 팍팍 밀어드릴 것이다.

 

그래서 힘 있는 구청장이 되어야 한다. 아니 말로 아무리 해봐야 여당이 아니면 뭐 힘 있게 일이 해결되겠는가. 그래서 강서구 발전을 위해서 꼭 투표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둘째로 내일 선거일에 깨어있는 강서구민의 주권 의식에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 강서는 지난 16년 동안 민주당 구청장 묻지마 투표해서 뽑아줬다. 지금 강서의 국회의원 3명 또 여러분 묻지마 투표해서 다 뽑아놨는데 강서가 왜 이렇게 낙후됐나. 민주당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아니 이렇게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강서에 16년 동안 삶을 맡겨놨는데 발전은커녕 쇠퇴하고 퇴보하게 만들어 놨으면 이제는 묻지마 투표 안 하고 내가 강서구민이 바로 주인이다, 깨어있는 강서구민이 강서구의 주인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셔야 한다.

 

살림을 맡겨놨는데 잘못 살림하면 한 번씩 바꿔봐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차린다. 그래야 주인이 누군지 알지 않겠나. 그래서 바로 깨어있는 강서구민의 주권에 내일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내일 부정부패 척결에 투표해 주시라. 세상에 이렇게 토착형, 권력형 비리 부패 혐의 풀풀 냄새가 나고 온갖 혐의에 대한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그런 사람의 아바타를 구청장으로 뽑아놓으면 강서구민의 체면이 뭐가 되겠나. 전국에서 강서구청장 어느 당 소속이 되는지를 국민들이 쳐다보고 계신다. 부정부패 혐의의 몸통인 사람의 아바타가 구청장이 되면 강서구가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겠나.

 

아무리 야당 대표의 아바타라 하더라도 권력형 비리는 반드시 척결한다. 부정부패 반드시 척결한다는 그 의식을 강서구민들께서 내일 꼭 보여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첫 번째 힘 있게 강서를 발전시키고, 두 번째 깨어있는 강서구민의 주권 의식을 보여주고, 세 번째 권력형 비리를 척결하는 그 투표 기호 2번 김태우를 꼭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우리 김태우 후보가 구청장 되면 봉급 한 푼도 안 받고 다 반납하고 국민들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이렇게 확실한 의지를 구민들에 대한 봉사 의지를 보여 준 만큼 내일 꼭 가서 투표해 주셔야 한다. 한 표가 부족하다 지금. 한 표가 부족하다. 꼭 내일 투표장에 가셔서 손에 손잡고 기호 2번 김태우에게 여러분의 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맙다.

 

<윤재옥 원내대표>

 

여러분, 며칠 전 사전투표 투표율이 역대 최고로 높다고 한다. 저는 우리 많은 지역 주민들이 힘 있는 우리 구청장 후보 김태우 후보가 돼서 강서가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하시고 모두 사전투표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믿어도 되겠는가.

 

오늘 공식 선거운동은 마지막 날이다. 그러나 여러분, 선거는 더 절실한 쪽이 반드시 이긴다. 오늘 공식 선거운동은 마무리되지만, 우리가 이제까지 한 선거운동은 내일 투표를 하기 위한 그런 사전 운동에 불과했다. 내일 우리 모두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도 투표장에 가시고, 또 여러분 친구들, 친지들 다 함께 투표장으로 가셔서 우리 김태우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입니까. 여러분! 믿어도 되겠는가. 우리가 반드시 이기겠나.

 

오늘 선거를 통해서 여러분은 강서의 미래, 강서의 발전에 투표해 주셔야 한다. 그리고 야당의 의회독재 입법폭주 윤석열 정부 국정 발목잡기를 반드시 심판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믿어도 되겠는가. 제가 빌라를 아파트로!” 하면 김태우! 김태우! 김태우! 세 번 하시고 된다라고 해주시라. “화곡을 마곡으로!” 하면 여러분도 김태우! 김태우! 김태우! 하고 세 번 하시고 된다해주시기 바란다.

<박대출 정책위의장>

 

안녕하신가. 박대출이다. 내일 무슨 날인가. 투표 날이다. 강서 발전의 날이다. 승리의 날이다. 선택의 날이다. 지금 강서 발전을 시킬 것이냐, 강서 발전을 방해할 사람들을 뽑을 것이냐. 이 선택은 자명한 것 아니겠나.

 

지금 우리 김태우 후보의 경쟁 후보들이 내세우는 게 두 가지더라. 한 사람은 민생 구청장이 되겠다 하고, 또 한 사람은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그런다. 참 맞는 얘기이다. 구청장이 민생을 돌봐야 되고, 구청장이 일을 해야 된다.

 

그런데 일하고 싶다고 그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민생을 돌본다고 돌봐지는 게 아니다. 조건이 있다. 무슨 조건이 있는지 아시나. 힘이 있어야 된다. 힘 있는 구청장이 되어야 민생 구청장도 되고 일하는 구청장도 되는 거다. 힘 있는 구청장 누구인가. 김태우! 그렇다.

 

우리 김태우 구청장 힘 있는 구청장이 왜 돼야 하나. 대통령이 밀어주기 때문에 힘 있는 구청장이고, 집권여당 대표가 밀어주기 때문에 힘 있는 구청장이다. 서울시장이 밀어주기 때문에 힘 있는 구청장이다. 힘은 여기서 나오는 거다. 혼자서 욕심으로 나오는 게 힘이 아니다. 거짓말로 나오는 것도 힘이 아니다.

 

저쪽 후보 누가 밀고 있나. 범죄자가 밀고 있다. 피의자가 밀고 있다. 법원에 가면 환자 행사를 한다. 힘없는 사람이. 어째 어제는 그렇게 와서 힘이 넘치는지 모르겠다. 유세장에 와서 무슨 불사처럼 한다. 앞뒤가 다르지 않나. 거짓이지 않나. 앞뒤가 다른 사람이 미는 사람이 무슨 힘이 있겠나. 아마 여기서 영장심사를 했으면 바로 구속됐을 거다. 여기서는 힘이 넘치더라. 환자 행세하는 판사가 같은 편이라고 봐주더라.

 

이제는 내일 진실의 날인 거다. 진실의 힘으로 힘 있는 구청장을 뽑는 날인 거다. 진실의 구청장 누구인가. 김태우! 강서를 발전시킬 힘 있는 구청장 누구인가. 김태우! 그런데 힘 있는 구청장 그냥 되는 게 아니다. 투표해야 된다. 내일 한분 한분 다 손잡고 투표장으로 모셔 가시라. 그래야 김태우가 이긴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외치겠다. 힘 있는 구청장 누구인가. 김태우! 김태우! 김태우!

 

<이철규 사무총장>

 

안녕하신가. 반갑다. 오늘 이렇게 많은 우리 강서구민들 또 당원동지들께서 김태우 후보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셨다. 이제 내일 아침 6시부터 결전의 날이 밝아온다. 저는 앞에서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꼭 알고 투표하셔야 될 것 같아서 또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한마디만 말씀드리겠다.

 

우리 강서는 이제 방화동에 있던 건설폐기물처리장이 옮겨간다. 여기 개발해야겠다. 이것 누가 옮겨가게 만들었나. “김태우그리고 화곡동도 5,500세대나 되는 아파트를 다시 재건축한다. 이걸 누가 신속히 이뤄냈나. “김태우그리고 또 서울시 내 모아주택이라 해서 우리 노후된 주택들을 철거하고 아파트로 빌라를 아파트로 되돌려 드리는 이런 모아주택 사업, 강서에 여러 지역이 됐다. 이것 누가 이렇게 성과를 냈다. “김태우그렇다. 우리 김태우 후보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강서구청장을 수행하면서 이뤄낸 성과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데 성남시민들의 재산을 도둑질한 데 함께 합세한 범죄자가 내리꽂은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자유롭게 할 수 있겠나. 안된다. 미래를 말아먹었다. 미래를 말아먹은 것으로 성남시민들의 손실을 끼쳤다. 대장동 멀쩡히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을 누구에게 주었나. 김만배 일당에게 돌아가게끔 만든 범죄자 누구인가. 그렇다 이재명이다.

 

또한 백현동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되는데 이걸 전부 분양주택을 짓도록 하고, 준농림지역을 임야를 4단계나 올려가지고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을 하는 특혜를 줘서 3천억 넘게 개발 이익을 특정 업자에게 안겨준 범죄자 누구인가. 그렇다 이재명이다. 그런 범죄자가, 강서구의 대규모 개발을 해야 되는데 내리꽂은 대리인 낙하산 구청장이 된다면 범죄자가 좌지우지해서 강서구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개발이익을 누구에게 주겠나. 그 일당에게 줄 거다. 안 된다. 절대 더 이상 범죄자들이 구민의, 선량한 시민의 재산을 가로채지 못하게 현명한 강서구민 여러분들께서 막아 주셔야 된다. 여러분, 막아주실 주시라.

 

우리 김태우 후보는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사람이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권력자에게 덤벼드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일을 하면 구민들의 재산이 지켜지고 범죄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서실 거다. 그렇다. 이제 내일 투표 날인데 아직도 80% 정도 되는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않으셨다.

 

내일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투표장으로 나가서 범죄자가 내리꽂은 후보가 아니라 정의롭고 공정한 우리 김태우 후보가 구청장의 직을 수행해서 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꼭 투표장에 나가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김태우 후보에 대한 응원 연설을 마치겠다. 여러분 구호 한번 제창하겠다 강서구청장은 누구인가” “김태우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속전속결 숙원 해결사 김태우 인사 올린다. 제가 모두의 우리 청년들을 위한 연설을 한번 했고 두 번째 자리에 섰다. 여러분 저는 이번에 정말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국민의힘의 보궐선거 후보가 됐다. 경선에서 여론조사도 하고 당원들로부터 지지도 받고 해서 올라왔다. 정말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올라왔다.

 

그런데 여러분, 상대방의 경선을 보면서 저는 웃음을 참기가 힘들었다. 왠지 아시는가.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인데 역대 지자체장 중에 최악의 지자체장 이재명이 전략으로 공천장을 주는 그런 공천이었다. 성남에서 어떻게 해 먹었는지 그거 전수해 주는 전수자인가.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코미디이다. 어떻게 해 먹는지 가르쳐 줄 것인가. 그거 보면서 우리 국민의힘의 양심, 정의, 합법적인 절차, 얼마나 멋진가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내용까지 갈 것도 없고 형식과 절차만 봐도 형편없는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강서구민 모욕하는 거 아닌가. 정당한 합법적인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저는 이 자리에 섰다. 저는 작년에 강서구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은혜를 받았다. 제가 문재인 정권에서 조국의 비리를 까발렸던 것, 모르는 사람 있는가. 까발린 죄로 1심 유죄 받았는데 그거 온 세상이 알고 있었고, 특히 조국이 자기 책에 자랑해 놨다. 그런 상황에서 다 아시고도 우리 강서구민께서는 김태우를 정의롭다. 정의롭다 해주시고 강서구청장으로 선택을 해주셨다.

 

여러분, 안철수 대표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 저는 다시 이 자리에 섰다. 이 자리에 서기 위해서 저는 죽다가 살아났다. 저는 갖은 고생을 다 하고 왔다. 여러분, 그 각오로 제가 강서구민을 위해서 못 해줄 것이 뭐가 있겠는가. 저는 강서구민들로부터 은혜를 갚기 위해서 나왔다. 사나이라면 약속을 지켜야 되는 거 아닌가. 제 개인의 명예보다 선출직공직자는 국민들의 마음을 얻으면 뭐든지 끝나는 거다.

 

여러분, 그 은혜를 갚고자 저는 저의 진심을 보이기 위해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였다. 며칠 전 저는 국회로 갔다. 기자회견을 했다. 거기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월급 받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여러분 급여 받지 않고 무보수로 여러분께 강서구민께 봉사하겠다.

 

그리고 여러분께 그 은혜를 갚는 방법은 바로 빌라를 아파트로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복지비용, 복지예산 왕창 끌고 오겠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예산 퍼주실 분 많이 있지 않나. 엄청나게 많이 있다. 그런데 김태우한테 예산 주겠다고 세상에 보증을, 도장을 꽉 찍었다. 세상에 돈만 주는 게 아니고 집도 준다고 한다. 빌라를 아파트로 바꿔주고 돈도 예산도 팡팡 강서구에 쏟아 붓겠다고 한다. 여러분 이렇게 예산 받아낼 힘이 있고,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 그런 힘이 있다는 얘기이다.

 

여러분, 저는 은혜를 갚고자 세 가지 약속을 했다. 먼저 고도제한 이 규제 철폐하라. 대통령께서 규제 다 풀라고 하지 않았나. 우리 뒷덜미 오랫동안 여러분 아프게 했던 고도제한 임기 내에 아마 하게 될 것 같다. 고도제한 해결하면 여러분들 손해 봤던 것 다 만회하고 정의롭게 올바르게 제대로 여러분 자산 증식이 될 것이다. 수십 년간 59, 아니 그 이상 손해를 봤는데, 그것 제대로 평가받게 됐다. 그래서 고도제한 문제 해결돼서 빌라도 아파트되고 한강 변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초고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 모아타운, 제가 구청장일 때 전국에서 1등이다.

 

두 번째는 복지이다. 조금 전에 예산 팡팡 끌어오겠다고 약속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보증한다고 약속했다. 동영상에 증거로 남아있다. 여러분. 확실히 된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 위한 학군이다. 학군 문제, 학교 교육 문제이다. 여러분 저도 8, 11살 두 아이의 아빠이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데 가지 않고 강서구에서 목동 가지 않고 여기에서 좋은 학교에서 정말 질 좋은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김기현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다. 저의 제안을 화끈하게 받아주셨다. 국제교육특구로 확실하게 밀어준다고 약속을 했다. 우리 학교 정말 강남 못지않은 학군 반드시 될 수 있다. 지금 외국어고등학교 하나 있는데 더 좋은 학교 수두룩하게 생기면 여러분 정말 자부심 느끼면서 학교 다닐 수 있게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다.

 

제가 우리 강서구민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방금 말씀드린 세 가지 약속 지켜지면 더 이상 강서구는 서쪽 끝의 변방이 아니라, 서울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이걸 위해서 필요한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바로 내일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손에 손잡고 애인끼리는 팔짱끼고 내일 투표소로 와서 기호 2번 김태우를 꼭 찍어주시기 바란다. 이것으로 사심 부리지 않고 이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여러분들과 했던 이 약속, 반드시 우리 당 지도부들과 함께 지켜 내겠다. 감사하다.

 

 

 

2023. 10. 1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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