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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기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비판만 일삼는 민주당, 민주당의 사래 긴 밭, 죄전(罪田)은 언제 갈려 하십니까?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12-23


국민의힘은 당심(黨心)을 넘어 민심(民心)에 다가가기 위해 분골쇄신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원하는 시대적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출범을 앞두고 민주당은 국정 동반자로서 격려는 뒤로한 채 혹평만 쏟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홍위병 비대위’, ‘정치 부업’, ‘쿠데타’까지 운운하며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고, ‘한나땡’을 외치며 자성 없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속 중인 민주당의 전 당 대표와 매주 수차례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현 당 대표, 매표 범죄행위 등 온갖 비리 행위에 연루된 수많은 의원이 차고 넘치는 곳,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현주소입니다.


86세대 오염된 정치인들이 당을 장악하고 오로지 ‘갈등과 투쟁’이라는 낡은 운동권 정치 문법으로 국민과 민생을 팽개친 채 자기 배만 불려 온 민주당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성과 변화 없이 종북 학생운동권 간 악(惡)대 악(惡) 싸움, 공천 전쟁으로 또다시 시대를 퇴행하며 86세대 4류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는 민주당입니다.


내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국민의힘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민주당에 묻습니다. 

민주당의 사래 긴 밭, 죄전(罪田)은 언제 갈려 하십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이 보내는 경고음에 귀를 기울이며, 실력 있는 변화로 극한 정쟁의 구태 정치를 변화시켜 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한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겠습니다.



2023. 12. 23.

국민의힘 대변인 김 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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