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 1. 16.(화) 10:00, 카리스호텔 2층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배준영이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감사하다. 오늘 신년인사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는 혁신의 깃발을 들고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희망의 리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다.
요즘 서점가 사회 정치 부문 최고 베스트셀러가 뭔지 아시나. 73년생 한동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리 당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계시다. 우리 당을 더 젊게, 더 빠르게, 더 능력 있게 만들고 계신다. 다시 한번 큰 박수로 환영합시다.
오늘 김예지 의원님, 김경율 위원님, 장서정 위원님, 김형동 실장님, 윤희석 대변인님 감사하다. 우리 인천의 1호 당원, 존경하는 유정복 인천시장님, 그리고 우리 인천과 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당협위원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인천의 동지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 우리 인천은 크다. 17개 시도 중에 다섯 번째로 사람이 많고 특광역시 중에 가장 넓다. 지역내총생산은 이미 부산을 넘어섰다. 인천 최고의 공항과 전통 인천항, 농어촌, 섬, 경제자유구역, NLL이 있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분들이 살고 계신다.
때문에 인천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에서 이겼다. 2년 전 윤석열 대선 후보가 우리와 함께 인천역에서 직접 공약을 발표한 후 전국 여론이 역전해 대선 승리를 이끈 기억, 여러분들 다 나시죠. 이어 우리는 지방선거 이후 인천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은 1명밖에 없었는데, 8명으로 바꿨다. 시의회는 2명밖에 없었는데 26명이 돼서 3분의 2가 됐다. 인천의 주류가 됐다. 정부와 원팀을 했다.
원팀으로 협력하다 보니 20년 만에 인천공항 가는 통행료가 반값이 되고, 지하철 9호선 연결이 확정이 됐다. 여기 계양에서 많이 오셨는데, 계양을 비롯한 서부 주민 여러분은 이제 김포공항역에서 갈아타실 필요 없다. 갈아타지 않고 직접 강남으로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인천으로 오는 GTX-D Y자 노선도 이제 이곳 계양을 지나게 된다. 여기 당사자분들 다 모여 계신다.
하지만 국회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민주당은 발목 잡기, 발목 꺾기, 아니 발목 자르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국정과제를 해결하려고 그러면 법을 300개를 통과시켜야 되는데, 100개 남짓도 통과시켜 주지 않았다. 민주당은 사실상 대선 불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지 않나.
그래서 이제 다시 인천이 나서야 할 때이다. 인천에서, 수도권에서 총선이 성공해야 우리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천의 제일 격전지인 이곳 계양에 모여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계양구가 배출한 민주당의 전·현직 의원이자 당 대표들은 도대체 지금 어디 가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여기 계신 한동훈 위원장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된다고 하셨다. 당원동지 여러분, 인천의 길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승리의 길을 냅시다. 청룡은 바다에서 솟아 하늘로 올라간다. 올해는 바다와 하늘의 도시 인천이 승천하는 해이다. 2024년을 인천해로 만듭시다. 우리 오늘 뿌린 희망의 씨앗을 4월 10일 수확합시다. 오는 4월 10일 인천 상륙작전의 재성공으로 총선의 패배를 딛고 일어섭시다.
들어보시라. 우리 이곳 인천에서는 21대 때는 단 1명만 당선됐다. 그런데 18대에는 12석 중 9석을 우리가 갖고 왔다. 19대에서는 12석 중 6석을 갖고 왔다. 우리가 이긴 경험이 좀 있다. 이번에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여러분 우리 해낼 수 있겠나. 제가 세 번 외치겠다. 제가 총선 승리라고 하면, 총선 승리, 총선 승리, 총선 승리 해주시면 된다. 우리 국민의힘이 인천시당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맙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정숙 안 하셔도 된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뜨거울 때 이기는 정당이다. 인천의 동료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당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다.
이곳 인천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인천시민들은 제물포 중심의 한적한 곳이었던 이곳을, 오늘날 천지개벽 수준의 국제도시로 만드셨다.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인천국제공항과 신도시의 마천루는 이곳을 이 나라의 자부심으로 만들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대한민국 전체의 눈부신 발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인천, 저와 우리 당은 인천과 인천의 동료시민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존경하는 인천의 동료시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다양한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여 동료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주 오랫동안 교통 격차와 주거환경의 격차를 초래해 온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경인선을 지하화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철도는 우리 인천시민들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도시와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만, 시대가 바뀌었다. 도시가 팽창하게 되면서 철도 인근까지 주거단지가 밀집되고 인근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계신다. 그뿐 아니라 이 철도는 도시를 단절시키고 슬럼화를 유발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화요일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경인선 지하화를 완성할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고 여기 있는 우리 국민의힘의 인천시당 동지들과 함께 우리 국민의힘은 그것을 조속히, 신속히, 효율적으로 인천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드린다.
또 수도권의 대표적인 상습정체구간 중 하나인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서울까지의 통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겠다. 철도와 고속도로를 지하로 만들고 그 지상부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녹지 공간 및 문화 공간이 만들어지게 할 것이다. 지금 이미 인천은 멋지지만, 이런 우리의 약속들이 실현되면 인천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멋져질 것이다.
인천의 동료시민 여러분, 저는 얼마 전 중앙당의 신년인사회에서 재난을 당한 낯선 사람들에게 끝없는 선의를 보여주신 이곳 인천의 인스파월드 박 사장님을 제가 생각하는 동료시민과 동료의식의 상징으로 소개한 바 있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연평도의 주민들께 자기 생업의 현장인 찜질방을 그대로 제공하였던 분이다.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미 실천하신 바로 그 박운규 선생님을 저는 조금 전 인천의 이 자리에서 만나 뵀다.
자랑스러운 인천의 동료시민, 박운규 선생님께 박수를 보내드린다. 박운규 선생님 여기 와 계신걸로 알고 있다. 잠깐 올라와 주시면 어떠한가. 여러분 제가 말씀드렸던 성숙한 시민의식과 동료의식을 보여주신 인천시민의 품격을 보여주신 박운규 선생님이시다.
<박운규 인스파월드 사장>
이렇게 귀한 자리에 초대받아 동료시민의 앞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4월에 웃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한동훈 위원장님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갈 때 위원장님께서 기억해 주신 것처럼 우리 국민들을 잊지 않고 국민을 위해 힘쓰는 국민의 힘이 되어주는 국민의힘 당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감사 말씀드린다. 여러분 감사하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여러분, 저는 사실 오늘 여기 와서 제 팬심을 이뤘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공의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다만 저는 저 박운규 선생님의 사례를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저는 저렇게 못 할 것 같았다. 저분은 큰 규모의 스파를 운영하시다가 연평도 주민들께, 생면부지의 주민들께 자기 업장을 닫고 3주 동안 쉴 곳을 제공하셨다. 그리고 결국 그 여파로 인해서 폐업에 이르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박운규 선생님께서 아직도 그때의 그 봉사활동을 교회 등을 통해서 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시 한번 박수의 말씀 드린다. 저는 앞으로도 정치를 하면서 권태나 사소한 감정 소모나 나태함이 튀어나올 때면 바로 저 박운규 선생님의 동료의식을 생각하겠다.
인천의 동료시민 여러분, 저는 그리고 우리 당은 이번 총선을 계기로 국민이 원하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 반드시 이뤄내고 싶다. 첫째, 불체포특권의 포기. 둘째, 금고형 이상이 확정될 경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것. 셋째, 앞으로 있을 재보선에서 우리의 귀책으로 재보궐 선거가 이뤄진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다짐 이 세 가지를 말씀드렸다.
오늘 민도가 높기로 소문난, 국민의 정치의식이 높기로 소문난 바로 인천에서 우리의 네 번째 약속을 말씀드린다. 여러분, 국민 여러분들께 여쭤보겠다. 지금 국회의원 수 300명 적정한지, 아니면 줄여야 하는지. 사실 우리는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답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문제는 실천할 만한 의지와 결의가 있는 정당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 이것이 인천에서 말씀드리는 우리 국민의힘의 네 번째 정치개혁이다. 더불어민주당에게 이번에도 반대할 것인지 묻겠다. 더불어민주당만 반대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정수는 올해 4월 250명으로 줄어들 것이다.
사랑하는 인천의 동료시민 여러분, 우리 인천시당에는 인품과 실력을 갖춘 분들이 다 모여 있다. 우리가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그렇지만 우리 이길 수 있다. 여기 나온 면면들을 보시라. 그분들이 이번 4월 총선에서 인천에서 바람을 일으켜서 서울을 수도권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그 바람으로 채울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여러분, 지금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우리가 알던 과거의 그 민주당이 아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고 심지어 민주당의 구성원들과 지지자들도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는 곳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한석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 국민의힘에는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이라면 그곳이 호남이든 영남이든 서울이든 인천이든 충청이든 어디든, 어디든 가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어 하는 후보들이 많이 있다. 그중 한 분이 여기 계신다. 여러분,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의 원희룡이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우리 정치가 꽉 막혀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돌덩이 하나가 자기만 살려고 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 돌덩이가 누구인지 여러분 아실 거다.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
이곳 계양은 수준이 높은 곳이다. 젊음이 넘치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고 전국 어디에도 보기 힘든 지역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수준 높은 주민들이다. 자체 배구팀도 있다.
이런 국민들이 살고 계신 곳을 ‘험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 부탁드리겠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험지라는 말이 이 순간부터는 사라져야 된다. 국민들이 살고 계신 곳을 험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
제가 온몸으로 도전할 것이기 때문에 ‘도전지’라고 불러주시라. 저와 우리가 도전하는 곳은 곧 격전지가 될 것이다. 감사하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인천의 동료 여러분,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그 길에서 우리 인천의 국민의힘이 인천의 동료시민들을 대신해서 맨 앞에서 바람을 맞고 비를 맞읍시다.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 우리가 인천에서 승리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우리 같이 4월 이곳 인천에서 멋진 국민의 승리를 만들어 봅시다.
<김예지 비상대책위원>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곧 여러분의 힘 김예지이다. 오늘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정말 많은 좋은 말씀들을 앞에서 많이 해주셔서 저는 짧게만 하겠다.
무역의 도시, 관광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K-컬쳐를 만든 이 인천에 오게 돼서 너무 반갑고, 너무 기쁘고, 저희 국민의힘은 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 총선 승리를 향해 달릴 것이다.
여러분, 비대위원장님께서 항상 말씀하신다.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고. 근데 그 모든 길은 어디로 통하죠? 여러분, 인천이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여러분, 그 길을 저희는 함께 걸으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여러분, 어두운 밤이라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라. 저는 항상 밤 같은 상황에서 걸어 다니고 있다. 제가 여러분을 앞장서서 안내하겠다. 여러분 걱정 마시라.
저에게 인천은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이다. 저를 만들어주신, 제가 지금 가지고 명함에는 점자가 있다. 송암 박두성 선생님을 낳은 인천을 저는 사랑하고 인천시민 여러분들을 존경한다. 송암 박두성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지금 이렇게 국회에서 여러분의 힘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예지이다.
여러분 인천 하면 야구의 도시이기도 하다. 야구 우리 지금 9회 말 2아웃 상황이다. 우리 역전승 여러분 기대해도 되나. 역전승 일으키는 인천시당 그리고 저희 국민의힘 그리고 여러분 또한 국민들께 힘이 되어드리는 인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반갑다. 저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말 한번 해보고 싶었다. 저는 인천 계양 이곳에서 10년을 살았고 지금 21년째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바로 여기 앞 3분 거리이다. 그래서 사실은 원래 여기 오기로 예정되지 않았지만 아득바득 우겨서 이곳에 오게 됐다.
짧게 말씀드리겠다. 저는 이곳에서 10년 살고 20년 넘게 이곳에서 생업을 종사하고 있는데, 저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돈 봉투 사건의 주범 송영길 그리고 모든 권력형 사건의 핵심적인 주범 이재명이 이곳 인천 계양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했다.
저는 남은 80여 일 총선 기간 동안 한동훈 위원장을 쫓아서 그리고 우리 원희룡 장관님을 쫓아서 이 두 분, 돈봉투 사건의 주범 송영길과 그리고 대장동을 비롯한 모든 권력형 사건의 핵심 이재명을 이곳 계양구에 발 디디지 못하게 하겠다. 감사하다.
<장서정 비상대책위원>
안녕하신가. 비대위원 장서정이다. 여러분들이 저를 정말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제 소개를 우선 짧게 드리겠다. 저는 중학생 아들을 둘 키우고 있는 평범한 직장 엄마이다. 저의 돌봄과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창업을 했고, 창업을 하면서 약 450억 투자를 받고 100명이 다니는 기업을 일구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와는 좀 거리가 멀게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고 있는 저에게 갑자기 한동훈 위원장님이 함께해 달라는 전화를 주셨었다. 이런 저에게 그런 제안을 비대위원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제안하신 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우리 당이 실제로 우리들을 위한 같이 살아가는 동료시민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몰입하겠다는 그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제가 8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면서 사람을 보는, 사람을 신뢰하는 단 한 가지 기준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저와 그리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그리고 많은 비대위원분들과 함께 국민의힘이 실제로 어떤 이해관계가 아닌 우리들을 위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지켜나가는, 그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의 힘이 되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
2024. 1. 1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