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992 맨투맨이 부럽습니까?
한동훈 위원장의 맨투맨 옷 구입 시기에 대한 민주당 대변인의 억지 트집잡기에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먼저 알려드리자면 “꽤 오래전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부산방문을 위해 산 것이냐는 질문에 “그전에 사서 입던 옷을 1992 의미가 부산시민들게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에 가져가 입은 것”이라 답했습니다.
일부 기사에서 꽤 오래전에 산 것이라 보도했다가, 민주당 인사들의 억지 트집이 시작되자 그런 여지조차 주지 않기 위해 기사 내용을 ‘얼마 전에 산 것’이라는 취지로 변경한 것입니다.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고 비난을 해야지, 그렇지 않은 이런 경우를 국민들은 ‘근거없는 흠집내기’라고 합니다.
저질 억지 트집잡기 말고, 국민의힘이 묻고 있는 정치개혁에 대한 답변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2024. 1. 16.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