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의 논란 직후 즉각 윤리위원회 개최를 결정했고, 한동훈 위원장은 “5.18정신이 민주주의를 지킨 우리 헌법정신과 정확하게 부합한다”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징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민주당의 억지 비난이, 과연 민주당에서 할 말입니까.
탈당으로 인해 당원이 아닌 인사에 대한 제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민주당 아닙니까.
송영길 전 대표를 비롯해 윤관석, 이성만, 김남국 의원 등 비리혐의에 도덕성 논란까지 꼬리자르기 탈당 꼼수 사례가 민주당 내에 차고 넘칩니다.
억지 비난할 시간에 민주당이 양산한 정치 불신 해결하기 위해 정치혁신 제안에 먼저 답하십시오.
2024. 1. 1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