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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거짓에 입 벌리고 진실에 입을 닫는 가짜 뉴스 제조 공장 민주당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4-01-20


근거 없는 음모론과 배후설로 거짓 선동을 일삼다 명백한 가짜뉴스임이 밝혀지자, 침묵으로 일관하는 민주당, 저열하기 짝이 없습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님, 정청래 최고위원님 부끄럽지 않습니까? 모터 달린 입처럼 거짓 선동을 일삼다가 진실 앞에 게 눈 감추듯 숨는 작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썼던 논평은 슬쩍 내려놓고 사과 한마디 없는 권칠승 수석대변인님!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점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정청래 최고위원님!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것이 민주당을 대표하는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의 수준이며, 민주당의 현주소입니다. 


민주당의 음모론과 거짓 선동으로 상처를 입은 당사자와 매 순간 당신들의 가짜뉴스로 정보에 혼선을 빚는 국민께 고개 숙여 사과하십시오.


제1야당을 이끄는 지도부가 고작 가짜뉴스와 음모론 따위에 기대 정치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어찌 앞으로 가겠습니까?


가짜뉴스는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며, 가짜뉴스를 기획하고 유포하는 사람들은 정치판에 영구히 사라져야 할 악 중의 ‘극악’입니다. 


민주당발 가짜뉴스의 실체가 드러나면 민주당은 제대로된 사과 없이, 또 다른 가짜뉴스를 찍어내기 바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공당입니까? 가짜뉴스 제조 공장입니까?


민주당과 강성 지지자들은 이젠 강성희 의원 관련 가짜뉴스 음모론과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에 대한 여권 기획설을 증폭하기에 여념 없습니다.


민주당 구성원들은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국민 혈세 받아먹으면서 고작 하는 짓거리가 거짓 선동으로 극단 정치를 부추기는 것이어서야 되겠습니까?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기획하고 퍼뜨릴 시간에 국민을 위한 민생현안 해결, 생산적인 정책개발에 힘써 주시길 바라고, 이젠 ‘부끄러움’이라는 감정도 배우길 바랍니다. 



2024. 1. 20.

국민의힘 대변인 김 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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