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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끝없는 ‘음모론’, 국민 혼란을 가중시킬 ‘가짜뉴스’일 뿐입니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4-01-2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에 대해 은폐∙축소 주장하며 연일 음모론에 불을 붙이더니 결국 음모론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국가정보원을 향했습니다.


이 대표에 대한 사건 발생 직후부터 수사 기관들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했으며 피의자는 이미 검거됐음에도 대테러종합상황실을 물고 늘어지더니,


모든 수사 결과를 무시한 것도 모자랐는지 1차적 책임을 국가안보실과 국정원으로 넘기며 사건 축소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언제까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편협한 시각으로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음모론에 가짜뉴스를 생산하려는 것입니까?


이러한 후안무치한 민주당의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공세를 넘어, ‘아니면 말고’ 식의 허무맹랑한 궤변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물론 국민을 현혹시키고 국정의 혼란을 가져올 뿐입니다.


“주관적인 정치적 신념에 의해 벌인 극단적인 범행”이라는 수사결과가 보여주듯이 ‘비뚤어진 정치 신념’이 낳은 끔찍한 테러 사건마저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악용하려는 무도한 행위는 이제 그만 멈춰야 합니다.


범죄와 관련된 영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사건의 은폐와 축소는 애당초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국가기관의 조사와 결과를 무시한 채 음모론만을 주장하며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그저 억지 떼쓰기일 뿐입니다.


2024. 1. 2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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