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 1. 22.(월) 10:00,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저희가 늘 이렇게 많이 말씀을 드린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고. 저희는 고동진 사장님께서 저희와 함께 가주시는 그 길이 훨씬 더 새롭고 멋진 길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고맙다.
<윤재옥 원내대표>
정말 훌륭한 인재를 우리 당에서 모시게 돼서 오늘 정말 기쁜 날이다. 국민께서 매일 손에 쥐고 쓰시는 제품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더 이렇게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물건을 만들 것인가 고민해 오신 분이니만큼 당에 오셔서 정책도 국민들께 정말 친숙하고 국민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다시 한번 환영한다. 감사하다.
<고동진 국민인재>
먼저 이런 자리 참석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선 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이철규 위원장님께서 아까 소개해 주실 때 갤럭시 성공 신화의 그 주역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은 제 선배님들이 많이 이루어 놓으셨는데 저 또한 그 중의 일원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직장생활을 제가 40년을 했지만, 이곳에서는 ‘이제 새로운 생각과 자세를 가져야 된다’라고 생각한다. 육체적으로는 제가 신입사원 때처럼은 못 돌아가더라도 마음만은 신입사원의 자세로 돌아가 보겠다. 그래서 기회가 닿아서 이곳에 출근하게 되면 매일 이곳 옆에 흐르는 한강에 깨끗한 물 한 바가지 붓는 그런 심정으로 임하도록 하겠다. 겸손하게 출발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 통해서 성과를 내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우리 고동진 사장님 감사하다. 우리 대한민국 산업에도 엄청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산업현장에서 쌓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입안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오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4. 1. 2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