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요즘 방송가는 버라이어티쑈가 대세다.
가능하면 많이 보여 주려고 한다.
민주당이 불법, 탈법 막가파식 버라이어티쇼를 하고 있다.
해머에 전기톱을 들고 한바탕 무협활극을 벌이더니
이제는 아예 무대를 본회의장으로 옮겨서
자전거체인에, 전문열쇠털이범을 등장시켰다.
정세균 제작, 원혜영 감독에
민주당 의원 83인이 출연한
희대의 불법, 폭력
대국민 협박공포물이 탄생했다.
그러나, 연예 버라이어티쑈는
국민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지만,
민주당발 불법, 폭력 버라이어티쑈는
국민에게 절망과 한숨만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2008년 12월 26일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김 정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