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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8-02-01

  오늘(1일) 김성태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제1야당으로서 지난 9개월간의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함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치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최저임금의 업종별-지역별 차등지급과 정부권력의 정치적 개입을 차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을 제안했다. 또한 노동자가 휴일을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휴일을 정상화하기 위한 근로시간 단축을 정부 여당에 제안하였다. 민주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를 살리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제안에 즉각 화답해야 할 것이다.

 

  평창올림픽 이후 북핵위기 해결을 위한 전술핵 재배치 등 문재인 정권의 맹성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특히, 정치권력의 책임성 강화와 선거연령 하향을 통한 참정권 확대를 선언하고 사회적 민주화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이 개헌에 반영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정략적 개헌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개헌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집권 9개월 만에 문재인 아마추어 정권의 폭주는 대한민국을 국민안전파탄, 민생경제파탄, 외교안보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보복에 공권력이라는 칼을 휘두르기 급급했고, 정작 챙겨야 할 국민의 삶은 온갖 정책 참사와 안보참사로 완전히 뒷전으로 밀려났다. 국민들께서는 정녕 문재인 정권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며 불안해하고 계신다.

 

  제1야당으로서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제대로 된 방향제시를 하는 것은 당연한 본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낱낱이 드러난 정부와 집권여당의 실정을 겸허히 수용하기는커녕 모든 책임을 제1야당에게 돌리는 행태를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국회 관례를 무시하고 자당 원내대표의 연설에 박수를 치다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의 품격을 지켜달라는 지적을 받은 것도 모자라 오늘은 연설 중간 중간 괴성을 지르는 수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회의원이라고는 믿기 힘든 여당의원들의 한심한 수준이 국민들 보기 민망할 뿐이다.

 

  입에 쓴 약에 몸에는 좋은 법이다. 지금 당장은 듣기 싫은 소리겠지만 국민과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정권이 망가져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 내용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며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사회개혁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국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

 


2018.  2.  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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