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27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돼지 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 검사 결과 A형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돼지에서 A형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국내 돼지농가들이 A형 구제역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라고 한다.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그 만큼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농식품부가 현재 약 800만 마리에 접종할 수 있는 양의 O+A형 백신을 확보해 둔 상태라고 밝힌 만큼 경기도와 충남도 등 인접지역 사육 돼지에 대한 신속한 접종이 필수적이다.
가축 전염병은 초기 대응이 확산 방지와 피해 규모를 줄이는데 필수적인 만큼 농식품부 뿐만이 아니라 범정부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방역활동에 나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제역이 큰 피해 없이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2018. 3. 2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