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8.12 김포대교 인근에서 구조활동 중 보트가 전복되면서 2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故 오동진 소방장과 故 심문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작업에 임하다 사고를 당한 소방관들의 희생에 비통할 따름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 10년동안 54명의 소방관이 순직하고 3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와 재난현장에 투입되었다가 소방관들이 숨지거나 부상당하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소방관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순직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 8. 14.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