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원내

원내

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영원한 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의 명복을 빕니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8-10-21

우리 땅 독도에서 생활하며 독도를 지켜오던 김성도 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5년 독도에 처음 입도(入島)한 김씨는 50여 년간 독도 지킴이로 대한민국 동쪽 땅끝인 독도를 지켜왔다. 특히, 199111월 부인과 함께 독도에 주민등록상 주거지를 이전해 법적으로 유일한 독도 주민으로도 생활해 왔었다.

 

그는 독도 샘물인 물골로 올라가는 ‘998 계단을 직접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일본의 노골적인 독도에 대한 야욕에 맞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몸으로 증거하기 위해 평생을 싸워왔다.

 

독도 사람 김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최초로 독도 1호 사업자이기도 하다.

 

20135월부터 독도사랑카페를 만들어 독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독도 티셔츠, 손수건과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파는 관광 기념품 소매업을 시작했고 수익금에 대한 세금 납부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처음으로 독도 주민에게 국세가 부과됐다는 의미를 부여해 국제법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유리하도록 앞장섰다.

 

자유한국당은 한평생 독도지킴이로 살아온 그의 독도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영토와 안보를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수호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한민국의 국토와 주권을 지키겠다는 그의 정신이 국민속에 살아 숨쉬도록 앞장설 것이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 10.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송 희 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