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점연 할머니께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영면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불행한 역사의 피해자로서 일평생 상처를 품고 살아가셨을 할머니를 생각하면 죄송하고 숙연한 마음뿐이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하점연 할머니는 15세 되던 1936년 봄, 일본 오사카에 사는 언니네 아이들을 돌봐주러 갔다가 위안부 피해를 겪었다.
하점연 할머니의 작고로 이제 생존해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27분이다.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받아야 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과 고통을 풀어드리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각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일본 정부의 왜곡된 역사인식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다시 한 번 하점연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8. 10. 26.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송 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