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손혜원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하여 개인의 문제가 아닌 ‘초권력형 비리’라고 명명 한 바 있다.
오늘(21일) 손혜원의원과 김정숙 여사 간의 특별한 관계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손혜원의원의 前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원시절 보좌관이기도 하다. 해당 보좌관은 김정숙 여사 명의의 주택을 구입하였으며, 현재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으로 재직 중이다.
손혜원 의원은 다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정숙여사와 손잡고 같이 울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을 “혜원씨”라고 부른다며 친한 친구의 남편 자랑을 한적 있다.
이정도면, 가히 ‘특수관계인’ 수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본인의 뒤늦은 탈당 기자회견에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를 호위무사로 대동시키는 손혜원의원의 ‘뒷배’는 과연 누구인 것인가?
국민이 판단할 문제이다.
청와대는 국회 운영위를 통해 김재준 행정관과 김정숙 여사 간의 주택거래 경위를 밝혀야한다. 구입배경은 물론이고, 자금출처까지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과 손혜원 의원이 ‘센 권력’ 믿고 하수인인 검찰로 넘길 것이 아니라, 특검과 국조에 임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2019. 1.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