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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주중대사 임명을 단념하고,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인사의 기본 원칙을 지켜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3-03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중대사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주중대사는 주미대사에 버금갈 정도로 한국 외교의 중책을 수행해야 하는 자리다.

 

장 전 실장은 지난달 26일 재직했던 대학의 정년퇴임식에서 자신은 이상주의자라며 철없이 무지개를 좇는 소년으로 살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해, 소득주도성장 실험의 실패를 간접적으로 시인하기까지 했다.

 

장하성 전 실장은 소득주도성장 실험 강행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 폭정과 경제 파탄의 주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다.

 

외교 전문성을 논하기 이전에, 주중대사 자격이 없는 것이다.

 

대통령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주중대사 임명을 단념하고,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인사의 기본 원칙을 지켜주기 바란다.

 

 

2019. 3. 3.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20190303 논평3(이양수 원내대변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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