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원내

원내

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권언유착 정치공작에는 분명히 법적책임을 져야합니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21


 JTBC가 이른바 ‘권성동 사촌동생 특혜’라는 제목으로 한 보도는 대국민 거짓선동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의혹이라는  이름의  가짜뉴스에 ‘단독’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근거없는 내용을 전했고,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가세하고 있다.

이는 광우병 사태와 생태탕 보도를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 이번 사건의 본질은 ‘권언유착에 의한 정치공작’인 것이다

이번 ‘특혜 의혹’은 지난 5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뉴스타파>가 이미 제기했던 것이다. 

뉴스타파의 편향성은 익히 국민들께서도 알고계시다.

JTBC는 근거가 부족하여 당시 다른 언론사에서 외면했던 가짜 뉴스를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 고장난 축음기처럼 되풀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5월 선거과정에서 국민의힘을 흔들어보려고 썼던 가짜뉴스를, 이번에도 같은 용도로 재활용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근거없이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보도한 모든 이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거짓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결국 거짓밖에 없다. 

이는  개개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은 물론, 민의를 왜곡시키는 불법적 행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2022. 7. 2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양 금 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