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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불법파업 조장법인 노란봉투법을 민생 입법이라고 호도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을 되찾고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2-21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불법파업 조장법인 ‘노란봉투법’을 끝내 날치기 처리했다. 


국민은 거대 야당 민주당이 강행하는 국회 입법이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생생한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불법’을 ‘법’으로 장려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는가.


노사 법치주의가 사라진 나라에 기업이 무슨 수로 경영 활동을 할 수 있겠는가. 


해외 투자자는 떠나고, 국내 기업은 나라 밖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업이 사라져가는 국민 경제에서 국민의 삶은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여기에 무슨 민생이 있는가. 민주노총 등 강성 기득권 노조 집행부의 청부만 보일 뿐이다. 


누가 더불어민주당에 국가 경제와 민생에 불을 지를 권리를 줬는가. 


불법파업 조장법인 노란봉투법을 민생 입법이라고 호도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을 되찾고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2023. 2. 2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 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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