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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3월 1일 임시회 소집 요구는 물샐틈없는 범죄혐의자 방탄을 위해 민생 포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소리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2-23

범죄혐의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을 포기하고 자기 방탄만 지휘하는 전대미문의 방탄 국회 촌극은 끝나지 않고 있다.


권력형 토착 비리 혐의로 점철된 뇌물·배임 범죄혐의자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범죄 비호에 국민 피로감만 가중되고 있다. 


민주당이 민생 때문에 3월 1일에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3월 1일은 국회의장의 국회법 상 연간 국회 운영 기본일정 작성 기준에 불과하고 임시회 소집일은 여야 합의 결정이 우선이다. 


민주당의 3월 1일 임시회 소집 요구는 물샐틈없는 범죄혐의자 방탄을 위해 민생 포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소리다.


곧 다가올 3월부터라도 범죄혐의자 방탄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3월 1일은 삼일절 공휴일이고 3월 6일 전까지의 폐회 중 며칠 간은 상임위를 가동하면 된다. 


민주당은 3월 임시국회를 3월 6일에 열자는 국민의힘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2023. 2. 23.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 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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