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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구태의연한 선동과 저질 막말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뒤따를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6-0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규모 장외집회까지 열어가며 거짓 선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막장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핵폐기물'이라고 주장하며 국민들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자극했습니다. 파렴치한 선동입니다.


정부가 IAEA 검증과 시찰단 점검과 같이 과학적인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억측과 예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오염수 방류는 반대 입장임을 분명히 했음에도 국민들더러 싸우라며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패륜정치입니다.


각종 괴담으로 또다시 '국민분열'의 망령을 불러내는 것은 오로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핵폐기물'을 덮기 위한 목적으로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런 작자'라며 맹목적인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저급한 작태입니다.


이런 작자들이 제1야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하고 있으니 당을 폐기할 수준에 이른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이런 선동과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다면 완전한 오판입니다.


이럴 시간에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돈봉투 전당대회, 김남국 사태 등에 대한 반성과 사죄부터 했더라면 당이 지금처럼 쑥대밭이 되는 것은 면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구태의연한 선동과 저질 막말 정치에 대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뒤따를 것입니다.



2023. 6. 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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