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동물의 왕국’이라 비하하며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도 동석 중이었지만 함께 깔깔거리며 박수치기에 바빴습니다.
최 전 의원은 여기에 더해 윤석열 정권에 대한 ‘가장 강력한 가해자’를 자청하며 “원수를 만났는데 용서는 없다.”는 폭언까지 했습니다.
사회자마저 “술도 안 마시고 과격한 말”을 한다고 했지만 최 전 의원은 오히려 득의양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맨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이런 막말을 토해내며 정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최 전 의원을 보면 사회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적개심을 드러내는 ‘묻지마 범죄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입시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했고, 의원 시절에도 ‘짤짤이 발언’ 등 성 비위를 저질러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받았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동물의 왕국’이라 비하하며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도 동석 중이었지만 함께 깔깔거리며 박수치기에 바빴습니다.
최 전 의원은 여기에 더해 윤석열 정권에 대한 ‘가장 강력한 가해자’를 자청하며 “원수를 만났는데 용서는 없다.”는 폭언까지 했습니다.
사회자마저 “술도 안 마시고 과격한 말”을 한다고 했지만 최 전 의원은 오히려 득의양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맨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이런 막말을 토해내며 정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최 전 의원을 보면 사회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적개심을 드러내는 ‘묻지마 범죄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입시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했고, 의원 시절에도 ‘짤짤이 발언’ 등 성 비위를 저질러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받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한답시고 더이상 ‘나와서 설치’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최 전 의원은 혐오와 갈등, 분열을 부추기는 막말 제조를 중단하고, 자숙하기 바랍니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불어민주당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않는 길이며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2023. 11. 2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장 동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