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2022 나는 국대다’ 모집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21.(월)부터 3.24.(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2022 나는 국대다’에는 해외 교포 2명,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의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이 중 최연소 참가자는 만 18세(2004년생), 최연장자 참가자는 만 64세(1958년생)이며, 특히 2030 지원자는 155명(20대 91명, 30대 64명)으로 76%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의힘과 2022 나는 국대다’를 향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방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1차 영상 심사 주제는 1. 자기소개 영상 2. 윤석열 정부 취임 논평 영상 3.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당의 최우선 과제였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0명은 3.28.(월) 14시부터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되는 2차 압박면접에 참여해 16강을 향한 예심을 치를 예정이다.
2차 압박면접의 심사위원은 이준석 당 대표, 김용태 최고위원, 허은아 수석대변인, 김철근 당대표정무실장, 임승호 전 대변인, 양준우 전 대변인, 신인규 전 상근부대변인, 김연주 전 상근부대변인으로 당 대변인으로서 필요한 신뢰성, 설득력 등 실력을 중점으로 볼 계획이다.
※ ‘2022 나는 국대다’ 향후일정은 아래와 같다.
- 4.1.(금) ‘16강 토론배틀’ (*TV조선 생중계)
- 4.5.(화) ‘8강 토론배틀’ (*TV조선 생중계)
- 최종 4.8.(금) ‘4강 1:1 토론배틀’ 결승전 (*TV조선 생중계)
2022. 3. 28.
국민의힘 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