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오늘자 “‘448건 방송심의 신청' 인정한 국힘…무더기 기각이 정연주 위원장 탓?”이라는 제목의 <PD저널>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기사 내용 중 "방심위 관계자는 “<뉴스공장>에서 ‘표창장’을 언급한 해당 발언에 대해 접수된 민원은 전부 다 안건으로 상정이 돼서 행정지도인 ‘권고’ 결정이 났다. 지난해 8월 방송분은 방심위 전체회의에서, 올해 1월 '표창장'을 언급한 방송분 두 건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권고 결정을 받았다. '표창창' 관련 기각한 민원이 없다”고 말했다."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
2022. 3. 31.
국민의힘 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