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의 오래 전 대화를 마치 오늘 대화한 내용처럼 보도한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의 “이준석 전 대표 징계 관련 문자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등 관련 보도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된다. 국민의힘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의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곧 응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2. 9. 20.
국민의힘 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