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 꽃>이 12월 11일에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41.9%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꽃>의 설립자는 진보 편향 인사인 김어준씨다. '하우스 이펙트(여론조사를 의론한 기관의 성향이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볼 수 있다.
그동안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거나 월드컵 열풍에 편승한 것이라는 등 폄훼하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한 데 대해 국민들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여당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 12. 15.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